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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가 자꾸 켜지면 체온이 높아서 피곤하니 쉬면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피로가 빨리 풀린다.

약이되는 음식 2025. 2. 12. 09:04

새벽 미사를 드리기 위해서 05 50분경에 일어날 때는 가볍게 일어났는데

새벽 미사를 드리기 위해서 가는데 조금 늦게 도착을 해서 이미 미사는 시작이 되었다.

 

전임 최 득수 안드레아 신부님이 타 본당으로 가시고 새로 오신 신부님이 미사를

드리는데 묵주기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처음에는 무슨 말씀인지

못 알아들었는데 주보를 보니까 알 수가 있었다.

 

부산 교구 수호자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이라고 나와 있었다.

우선 신부님의 목소리가 커서 신부님에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와서 아주 좋았다.

 

미사를 드리는데 일찍 일어나서인지 하품도 나오고 조금 피곤했다.

아침을 먹고 작업을 하러 화명동으로 버스를 타고 가는데

몸이 무겁고 컨디션도 떨어져 피로를 느끼기도 하였다.

 

화명동에 도착해서 커피를 한자 마시고 작업을 하는데 역시나 몸은 조금 피로를 느꼈다.

지난주에도 글로 썼지만 작업을 해보면 지난해보다 체력은 많이 좋아졌다.

 

지난해 봄에 장유에서 작업을 할 때는 등뼈도 아팠던 것 같고 왼쪽 옆구리가 아파서

혼이 났었는데 어제 같은 경우는 작업을 하는데 조금은 피곤했고

아픈 통증도 조금은 있었지만 크게 피곤하지는 않았다.

 

작업에 지장을 줄 만큼에 피로는 아니었고 작년 같은 경우는 몸에 허리와

몸통 부분이 뻣뻣하게 굳어가는 느낌이 들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몸이 뻣뻣하게 굳어가는 증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일찍 일어나서 일찍 활동을 시작하면 피로도 빨리 시작이 된다.

주일이면 우리 가계는 쉬는데 누가 바쁘다고 하루 도와 달라고 하면 거절을 못하고 하루씩

도와주는데 허약한 저를 필요로 해서 도와 달라고 하니까 기꺼이 즐거운 맘으로

도와주는데 조금 피곤하기는 해도 제 체력이나 몸에 이곳저곳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검증하는 날이 되기도 한다.

 

알바를 해보면 체력은 계속 좋아지는데 서서히 좋아져서 큰 변화는 없는 것

같다도 길게 보면 체력이나 몸이 많이 좋아지고 있는 중이다.

옆구리가 아픈 원이도 이제는 알아냈는데 옆구리가 아픈 원인은 체온이 올라가서

영양분이 부족해지면 배에 살이 빠지면서 옆구리가 아팠는데 이제는 체중이

늘면서 옆구리 통증은 완전히 사라졌는데 4월 초에 코로나에

걸려서 체온이 올라가고 체중이 주니까 옆구리 통증이

나타났는데 체중이 늘면서 통증도 사라졌다.

 

몸이 굳어가는 것은 체온이 높으면 열에 의해서 몸에 근육이 굳어간다는 각인데 체온이

내려가면 체중이 늘어나면서 몸이 굳어가는 것도 몸이 부드러워지면서 좋아진다.

몸이 굳으면 굳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지개가 자꾸 켜지기도 하는데 기지개를 켜는

것도 몸이 신기하게도 몸이 굳어가는 것을 어떻게 알아차리고 기지개가 켜지는

신기할 따름인데 체온이 내려가 몸이 부드러워지면 기지개도 켜지지 않는다.

 

기지개가 자꾸 켜지면 체온이 높아서 피곤하니 쉬면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피로가 빨리 풀린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