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엎드려 편하게 일기를 쓰는데 어제저녁에 허리가 갑자기 아파서
일기를 못 쓰고 10일 아침에 일어나서 일기를 쓴다.
얼마 전부터 몸이 뒤로 넘어가면 허리가 조금씩 아팠는데 어제는 레지오 회합을
하면서 서서 기도를 하는데도 허리가 조금 아프기 시작하더니 2차 주회를
하고 집에 왔는데 허리가 더 아파서 일기를 못 쓰고 저녁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허리가 아픈 줄은 모르겠다.
무슨 파스인지는 모르겠지만 파스를 하나 붙이고 잠을 잘 때 높은 등 베개를
다리 밑에 두고 잠을 잤는데 다리가 높게 있어서 허리가 약간
앞으로 엎드려는 자세로 잠을 잔 것이 효과를
보아서 허리에 통증이 사라진 것 같다.
허리에 통증으로 병원을 한 번 가보기는 가봐야 될 것 같기도 하다.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고 다닐 수도 없고 허리를 자꾸 앞으로
구부리는 방법이 허리에 통증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이다.
허리가 앞으로 나오고 뒤로 넘어가면 아프니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허리가 조금씩 아픈 것이 30대 초반부터 앞으로 구부리면 아팠던 것 같은데
허리를 너무 펴고 뒤로 젖히는 운동으로 허리에 통증을 바로 잡아서
이제는 허리가 뒤로 넘어가면 아프니까 반대로 하는 것이다.
어제저녁에 저녁을 못 먹고 닭고기를 먹었는데 닭고기에 영양분이
넘쳤는지 아침에 대변을 누는데 무른 변이 설사 비슷하게 나왔다.
언제라도 고기로 배를 채우지 말고 밥을 먹는데 반찬 정도로만 먹어야 하는데
닭고기로 배를 채웠으니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하다고도 할 수 있다.
항상 영양분이 모자란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제 몸도 영양분이 넘치고 있지 모자라지는 않은 것 같다.
젊어서부터 허리에 통증으로 많은 고생을 했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허리가 아픈다는 생각만 했었고
나중에 보니까 허리가 앞으로 숙이면 아프다는 것을 알고 허리를 뒤로 젖히는 운동도 하고
등산을 하고 산에서 내려오는데 허리가 쭉 펴지면서 허리에 편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등산을 자주 하면서 허리기 펴지고 통증이 한동안 사라졌었는데 허리가 너무
펴지고 뒤로 넘어가면서 허리에 통증이 나타나서 허리를 될 수 있으면
앞으로 구부리는 운동을 하면서 허리에 통증이 사라졌다가 또다시
허리가 아파서 고생을 하다가 우연하게 방바닥에 양반다리로
앉아서 허리를 돌렸는데 허리에 통이 사라져서
지금까지 허리에 통증은 모르고 산다.
사실 요즘은 영양분이 부족할 정도로 음식을 못 먹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음식에 균형이 맞지 않아서 어느 한쪽에 영양분이 부족한 것이지
같은 양에 음식을 먹으면서도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균형을
맞추어 먹는 사람은 영양분이 부족하지 않는데 저 같은 경우는 균형을 맞추어
먹지 못해서 항상 영양분이 부족했던 것인데 음식을 알아가면서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알아가면서 균형을 맞추어
먹으니까 음식을 적게 먹어도 영양분이 부족하지 않고
균형을 이루니 건강은 더 좋아지는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