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에 벽이 얇아지면서 속이 느글거리면서 토하게 된 원인이 된 것 같다.
2004년 9월 30일 목요일 아침= 쌀밥 당면 돼지고기 정구지 양파 열무 갓 쪽파 배추김치 점심= 쌀밥 당면 돼지고기 정구지 양파 쪽파 열무 갓 배추김치 씀바귀 포도 커피3/4잔 저녁= 쌀 조밥 고등어구이 열무 갓 배추김치 포도 어묵 막걸리1잔 ***** 위장에 벽이 얇아지면서 속이 느글거리면서 토하게 된 원인이 된 것 같다. ***** 어제 저녁때 속이 느글거리면서 넘어 오려고 할 때 뱃속에 열이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배를 3/4개 정도를 먹었는데 배를 먹은 후로 소리도 크게 트림이 심하게 나왔다. 배를 먹은 것은 뱃속에 열이 많아서 열이 위로 올라오면서 토하게 된다는 생각을 하고 배를 먹었는데 차가운 배가 위로 올라오는 열을 눌러주면서 토하는 걸 막아주고 뱃속에 열을 식혀서 일석이조 인 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