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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먹고 영양분이 넘치면 부작용과 질병으로 나타나 영양분이 넘치지 않도록 적당히 먹어야 한다.

약이되는 음식 2025. 2. 11. 09:22

어제저녁에 야간 산행을 했는데도 오늘은 별로 피로를 몰랐는데 오전에 참으로

떡과 포도를 가져와서 조금씩 먹었는데 뱃속이 가득 찼었는지 배가 부른 것

같으면서 피곤하고 체력이 떨어져 등을 펴주는 운동을 하면서 쉬었는데

몸에 고통을 가하는데도 졸리면서 잠이 와서 조금 잠을 잤었다.

떡이나 포도를 많이 먹은 것은 아니었고 조금 먹었을 뿐이다.

 

그러다가 12시 정도에 점심을 먹고 나니까 뱃속이 편해지면서 피로와 체력도 회복이 되었다.

오후에 작업을 하고 오늘이 성모승천 광복절이라서 미사 전에 저녁을 먹고

19시 저녁 미사에 참석해서 미사를 드리는데 등뼈가 아파서 미사에

집중을 못하고 등을 자주 펴주면서 미사를 드렸다.

 

미사를 마치고 등이 아파서 이기대에 가면서 우유를 하나 사서 마셨는데

등뼈에 통증도 사라지고 체력도 좋아졌다.

 

우유를 마시지 않은지가 2주일은 된 것 같은데 저는 예전부터 등뼈에 통증이

자주 나타났었는데 몇 년 전부터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2-3년은 된 것

같은데 등뼈에 통증이 있을 때 우유를 마시면 신속하게 잘 났고 있다.

 

등뼈에 통증이 사라지는 걸 보고 처음에는 우우를 자주 마였는데

우유도 너무 많이 마시면 영양분이 넘쳐서 부작용이 나타나

이제는 등뼈에 통증이 있을 때만 마시고 있는데 등뼈에

통증을 예방 차원에서 우유를 좀 더 자주 마셔야겠다.

 

좋은 컨디션을 위지 하다가도 알게 모르게 음식을 과식하거나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해로운 음식에 영양분이 쌓이면서 체력이 금방 떨어지기도 한다.

음식을 많이 먹어서 컨디션이 좋다면 요즘 같이 먹거리가 풍성한 세상에 컨디션이

나쁠 사람이 한분도 없을 것이고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늘 말하지만 음식이란 필요한 음식을 필요한 만큼 먹어야 컨디션이 좋다.

 

등뼈에 관한 말은 자주 하지만 등뼈가 아플 때 우유를 마시면 효과가 금방 나타난다는 것인데

이 내용을 자세히 풀어보면 체온이 높으면 등뼈가 아프다는 말과도 같은데 우유가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데 체온이 내려가면서 등뼈에 통증이 났고 있다.

 

칼슘이라는 것이 생선에 칼슘은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 칼슘과 우유에 칼슘은

체온을 낮추는 칼슘이어서 체온이 높을 때 등뼈가 아픈데 이럴 때는

우유에 칼슘을 보충하면 등뼈에 통증이 빨리 낫는다는 것이다.

이제는 음식을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낮추는 음식을 균형을 맞추어 먹어서

등뼈에 통증도 거의 나타나나지 않아서 건강하게 살고 있다. 

 

음식을 먹으면서 음식으로 건강 관리를 하다 보니 아무리 좋다는 음식도 많이 먹어서 영양분이

넘치면 여러 가지 부작용과 질병으로 나타나 영양분이 넘치지 않도록 전당히 먹어야

한다는 것이고 하찮은 음식이라도 적당히 먹어서 영양분이 부족하지 않으면

이로운 음식이 되어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고 질병이 자연 치유가 된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