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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큼 아프지 않으면 이로운 음식을 먹고 치료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수도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25. 2. 18. 08:14

골반 뼈인지 다리에 연결된 뼈인지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골반에 뼈가 오늘도 아프다.

오전에 가계에서 근무하고 오후에는 청학동 집에 가서 지난번에 완성을

못 한 패널에 철판을 때어서 물이 세는 곳에 지붕으로 덮는

작업을 해서 이제 철판 작업도 끝이 났다.

 

철판과 시멘트 사이에 공간을 매워야 하는데 적당히 메울 것이 없어 못 메워서

다음에 메워야 하는데 이 작업이 끝이 나면 지붕 작업도 끝이 나는 것이다.

 

오늘도 작업을 하면서 몇 번 오르고 내려오기를 반복했는데 역시 오른쪽 골반이

아픈 것을 원인은 알 수가 없고 작업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난번에 벽지를 바를 때 나는 집 청소를 했는데 무리하게 한 것 같기도 하다.

청소를 하기 전에는 골반에 통증이 없었는데 계속 골반에 통증이 나타나고 있다.

 

통증이 어떨 때는 조금 심하게 나타나기도 하고 어떨 때는 약하게 나타나기도

하는데 다 나은 것 같기도 하다가 갑자기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이렇게 하다가 이제 나이도 있는데 고질병이 될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 번쯤은 정형외과를 가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골반에 통증은 집수리를 하면서 높은 곳에 올라가기도 하고 쪼그리고 앉아서 작업을 하면서

나타난 부작용이라 집수리에 작업이 끝이 나면 통증은 사라질 거라고 믿는다.

 

이러한 경우로 병원치료는 받지 않은데 계속 통증이 나타나면 병원에 치료는

받아 볼 것이고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역시 나이가 들어가니

이러한 부작용이 고질병을 남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골반 통증은 조금 심하다 싶을 정도로 아픈 것 같기는 한데 병원에 치료는 받은 기억이

없는데  통증에 조심하면서 좋아졌으니까 병원을 방문을 안 한 것 같다. 

어디가 아프다고 빨리 병원으로 달려가는 것도 꼭 추천할 것은 못 되는 것 같은데 조금

아파서 걸어서 병원에 가신 분들이 치료를 받다가 죽기도 하는데 의사들이야

죽을 만해서 죽었다고 하겠지만 조금 아프다고 병원에 가서

죽어서 나오는 분들이 더러 있다는 것이다.

 

저도 예전에 음식에 대해서 몰랐을 때는 조금만 아파도 병원을 자주 방문을 했었는데

음식을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서는 어디가 조금 아파서는 병원에

가지 않은 편인데 병원을 가지 않아도 병원을 다닐 때보다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더 빨리 잘 낫는다.

죽을 만큼 아프지 않으면 이로운 음식을 먹고 치료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수도 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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