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커피 금하고 점심을 먹고 캔 커피 하나를 다 마셨는데 뱃속이 이상해졌다.
아픈 거도 같고 쓰린 것도 같고 분명한 것은 커피에 부작용이었는데
한 캔에 양이 조금 많기도 하고 아직까지는 뱃속에서
커피는 거부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다.
엊그제 도다리 회를 먹고 이튼 날 오전에 부작용을 겪은 내용인데
도다리 회를 뼈까지 먹으면 칼슘이 많다고 뼈까지 먹은
것인데 멸치에 10배가 칼슘이 많다는 도다리 회를 먹고
어제 오전에 나타난 부작용은 갑자기 등뼈가 아팠다.
그래서 생각을 하니까 앞날 저녁에 도다리 회를 뼈까지 먹은 것이 생각이 나서
아 생선회 부작용이구나 했는데 해소 방법으로 다른 방법이 없었다.
기다리는 수밖에 아니면 우유나 한잔 마시던지 오전 내내 등뼈가 아프다가 점심을
먹을 무렵에는 등뼈에 통증은 어느 정도는 덜 했는데 점심을 먹을 때
돼지고기가 들어간 찌개가 있어서 돼지고기를 일부러 조금
많이 먹어서인지 오후부터 등뼈에 통증이 사라졌다.
이 같은 내용은 예전부터 터득을 해서 될 수 있으면 생선을 덜 먹고 육 고기나 우유를 마시는 편이다.
몸에 칼슘이 부족하다고 생선에 들어있는 칼슘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칼슘을 오히려 빼앗아가는 것 같다.
연세가 많아서 허리가 구부러지는 사람들도 생선을 먹어서 칼슘을 보충하려고
하지 말고 우유를 마셔서 칼슘을 보충하면 허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칼슘도 크게 나누면 체온을 낮추는 칼슘과 체온을 올리는 칼슘으로 구별을 할 수가 있다.
저는 음식을 알고 먹으면서는 체온이 높으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 체온을 중간 체온
근처로 낮추면 체온이 높았을 때 나타났던 부작용이나 질병들이 사라지고 체온이
낮으면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 체온을 중간 체온을 근처로 올러주면 체온이
낮을 때 나타났던 부작용이나 질병들이 사라져 지금은 어떠한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아주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음식을 모르고
살 때는 병원에서 살고 약으로 살았다고 하면 맞다.
음식을 골라 먹는 것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효과는 약을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크게 나타난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