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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도도 중간 체온을 위지 하고 있으면 졸도를 하려고 해도 몸이 안정이 되어 있어서 할 수가 없다.

2006년 4월 9일 주일 아침 쌀 팥밥 개고기 마늘 콩나물 시금치 배추김치 유자차 참외 2개점심 쌀밥 개고기 된장찌개 버섯 양파 머위 빵 2개 죠리퐁 참외 2개 순대저녁 쌀밥 된장찌개 버섯 호박 양파 미나리 콩나물 배추김치 참외 ***** 졸도라는 것이 체온이 많이 올라가 생명에 위험을 느끼면 체온을 낮추기 위한 방편으로 졸도를 하는 것 같다. ***** 몸 무계가 어제 아침에도 65킬로 오늘 아침에도 65킬로인데 같은 65킬로인데 어제는 피로에 젖어있었고 오늘은 피로가 다 풀려서 어제와 오늘은 컨디션이 180도로 다르다. 어제만 해도 얼굴을 보면 살이 빠져서 얼굴에 피부가 매우 얇고 탈수증세도 조금 있었고 매우 피곤하기도 했었다.오늘 아침에는 얼굴에 살도 조금 찐 것 같고 얼굴에 피부도 두꺼워지고 탈..

카테고리 없음 2025.03.13

건강을 타고난 분들이 뇌출혈 뇌졸중 심장마비 같은 증상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여기에 속한다.

2006년 2월 9일 목요일 아침 배 초코파이 쌀밥 꼬막 콩나물국 동치미김치 사과 요구르트점심 쌀밥 콩나물국 무청생선찌개 브로콜리 깻잎 팥떡 요구르트저녁 쌀밥 곰국 대파 콩나물 깻잎 무김치 꼬막 배 ***** 항암치료는 회차가 쌓이면서 더 힘들게 받는데 저는 3차 보다 4차 항암제 부작용이 더 빨리 해소가 되어가고 있다. ***** 4차 항암치료를 하고 퇴원을 했는데 역시 딸꾹질이 나오는데 3차 때보다는 확실히 적게 나온다.전에는 목소리가 많이 쉬었는데 오늘은 목소리도 거의 쉬지도 않고 전에는 목도 아팠었는데 목도 아프지 않다. 항암주사도 자주 맞다 보니 체험을 바탕으로 미리 준비를 하고 항암제 주사를 맞으니항암제 주사에도 잘 적응을 하고 있는데 조금은 피로한 것 같은데 피로도 별로 모르겠다. 어제저녁에..

카테고리 없음 2025.03.12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체온을 낮춰서 항암 치료를 받으면 항암 치료도 많이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

2006년 2월 8일 수요일 아침 쌀밥 재첩국 소고기찜 배추 무김치 요구르트 한방차 배 요구르트점심 쌀밥 소고기육개장 고사리 짠지 배추김치 떡볶이 요구르트 김밥 한 줄저녁 쌀밥 소고기새우 뭇국 김치전 배추김치 배 한방차 *****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환자들이 다 같이 싱거워서 밥을 못 먹겠다는 말들을 한다는 것이다. ***** 병원에서 나오는 밥은 환자에 치료를 돕기 위해서 그러겠지만 싱거워서 그러는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밥을 먹다 보면 구토까지는 아니지만 약간에 메슥거리는 것보다는 조금 심하고 구토까지는못 미치는 그러한 증세가 나타나서 밥은 억지라도 먹는데 반찬이 싱거워서그런지 맛이 없어서 그런지 반찬도 같은 증세가 나타났다. 저녁밥을 먹기 전에 병실에 환자 보호자분이 김밥을 사 와서김밥 한 줄을 주어..

카테고리 없음 2025.03.11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 내려가 항암 치료를 수월하게 받고 후유증에서도 빨리 벗어난다.

2006년 1월 22일 주일 아침 쌀밥 곰국 돼지고기 버섯 깻잎 배추 무김치 인삼차점심 떡국 계란 김 소고기 과메기 2점 미나리 쪽파 미역 배추김치 돼지고기저녁 쌀밥 비빔밥 배추 무김치 대파 참기름 듬뿍 ***** 항암 치료에 부작용으로 생선을 먹으면 뱃속에 체온이 올라가 구토 증세가 나타난다. ***** 어제저녁에 돼지고기를 먹고 몸이 안정이 되어서 초저녁에는 잠을 잘 잤는데 04시쯤에일어나서 잠을 못 잔 것 같은데 낮에는 졸기도 하다가 낮잠도 조금 잤다. 점심에는 과메기를 2점을 먹고 떡국을 한 그릇을 먹었는데 약간에 구토증세가 있었다.과메기도 생선이라고 안 먹으려고 하다가 작은 걸로 2점을 먹었을 뿐인데체온이 올라가면서 구토라는 부작용이 나타난 것이다. 미역도 조금 먹고 김도 조금 먹었지만 부작용이..

카테고리 없음 2025.03.10

대변을 하루에 한 번은 누어야 늘어난 창자가 줄어들고 위장이 줄어들어 음식을 적게 먹고 배가 줄어들어 다이어트가 된다.

2006년 1월 15일 주일 아침 쌀밥 곰국 대파 미나리 버섯 배추 무김치 양배추 배 요구르트 유자차점심 쌀밥 고구마 떡 배추 무김치 버섯 배저녁 쌀밥 곰국 대파 미나리 돼지고기 버섯 배추 무김치 땅콩 건포도 호박씨 *****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사과를 먹으면 구역질이 나오고 배를 먹으면 구역질이 사라진다. ***** 아침에 일어나서는 피로를 몰랐는데 아침을 먹고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려갈려고 하는데 피로가 갑자기 몰려오고 졸음도 같이 몰려왔다. 요즘에 저녁이면 깊은 잠을 못 자는데 몇 시간 자고 나면 잠에서 깨어서 잠에들지 못하고 뒤척이면서 선잠을 자는데 어제저녁에도 선잠을 잤다. 갑자기 피로가 몰려와서 낮 미사를 쉬고 저녁미사를 갈까 하다가낮 미사를 드리고 바로 집으로 와서 하루 종일 쉬면서 낮잠도 잤..

카테고리 없음 2025.03.08

땀 구멍이 크고 넓게 열려 진 액이 가득 있어 체온이 떨어져 피로가 몰려와 커피를 마셔서 나쁜 진 액을 배설 하면 컨디션이 좋아진다.

2005년 2월 23일 수요일 아침= 오곡밥 무청시래깃국 무 배추김치 담치 바나나 술 1잔 설록차 비타민 1개점심= 오곡밥 무청시래깃국 무 배추김치 담치 커피저녁= 오곡밥 무청시래기무침 배추김치 담치 ***** 기온은 높은데 몸이 추운 원인은 비타민을 복용하고 진액이 넘쳐 체온이 내려가 추위에 약해진 것이다. ***** 오늘은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아침에는 영상 3도이고 낮 기온은 9도라고 했는데 추위를 많이 느꼈다.손도 시리고 발도 시렸는데 어제보다 추위를 더 많이 느꼈다. 어제도 커피를 한잔을 마셔서 오늘은 커피를 마시지 않으려고 했는데점심을 먹고 약간 졸려서 잠을 피하기 위해서 커피를 마셨다. 커피를 마신 이유는 잠만 와서 마신 것이 아니고 배가 빵빵하다고 할까몸에 수분이 많이 저장이 되어 있는 것..

카테고리 없음 2025.03.07

탈모도 필요한 영양분은 더 먹어주고 필요 없는 영양분을 먹지 않으면서 배설을 시켜주면 새로운 모발이 빨리 나올 수 있다.

2006년 1월 14일 토요일 아침 쌀밥 곰국 대파 배추 무김치 양배추 유자차점심 쌀밥 곰국 대파 배추 무김치 양배추 미나리 버섯 요구르트 사과 아몬드저녁 쌀밥 곰국 대파 미나리 양배추 바지락 배추 무김치 호두 배 1개 ***** 항암 치료중에 배를 먹고 뱃속이 안정이 되면서 구토 증세가 사라졌다. ***** 항암치료를 받은 후로는 변비도 생기고 컨디션이 흐트러져서 몸이 우왕좌왕하고 있다.어제 까지는 얼굴에 살이 찐 것 같았는데 오늘은 볼에 살이 홀쭉하다.오전에는 중참정도에 소변을 누웠고 오후에도 중참정도에 소변을 누웠다. 오전에도 약간에 구토 증세는 있었는데 점심을 먹고 참으로요구르트 사과 아몬드를 갈아서 먹고 구토증세가 더욱 심해졌다. 저녁을 먹을 때도 구토증세가 있어서 저녁도 조그만 먹었는데 구토 ..

카테고리 없음 2025.03.06

항암 치료를 받기 전에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구역질 구토 같은 부작용을 줄여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어제저녁에 항암제 치료를 다 끝내고 휴식을 취했다고 할까 잠을 잘 잤다고 할까 하면서오늘 아침에는 체력이 많이 회복이 되었는데 역시 잠이 보약이 되었던 것 같다. 어제 항암주사가 끝나고는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얼굴을 보아도살도 많이 빠져 있었고 얼굴에 색깔도 누렇게 떴다고 할 소도 있고몰골이 말이 아니었는데 하루 밤을 쉬고 나니까 많이도 회복이 되었다. 어제저녁에 일부러 주문해서 먹은 단감 때문에 많은 덕을 본 것 같은데단감이 몸에 진액을 많이 보충을 해주었기 때문에 회복이 빨리 된 것이다. 아침에는 병원에서 밥을 먹었는데 밥맛이 떨어져서 밥을 먹기가 힘이 들었다.밥을 먹어야 빨리 회복이 될 것 같아서 억지로 밥을 먹었다. 다른 날은 몸의 영양분이 부족할까 봐서 억지로라도 밥과 반찬을 거의 다 먹었다오늘..

카테고리 없음 2025.03.05

비타민에 역할을 모르고 복용하면 부작용을 겪고 비타민에 역할을 알고 먹으면 컨디션이 좋아진다.

어제저녁부터 피로가 몰려왔는데 저녁에 잠을 잘 때는 깊은 잠을 자지 못했다.얼마간은 깊은 잠을 잤는데 잠을 자다가 깨어서 아침까지 선잠을 잤다. 아침을 먹고는 또다시 피로가 몰려와서 누워서 쉬면서 잠을 조금 잔 것 같다.옛날 같으면 오늘 아침에 컨디션도 아주 좋은 것인데 요즘에 비교하면 컨디션이 나쁘다는 것이다.오늘 하루를 크게 피곤한 줄 모르고 지나갔다. 어제 이사한 청학동 집에 가서 쓰레기를 치우고 헌 가구들을 해채하고쓰레기도 치우면서 온 집안에 청소를 안팎으로 하루종일 열심히 일을 했다. 아침에 피곤할 때 처방을 잘해서 비타민 한 알을 먹은 것이 하루종일 보약이 되어서피로를 몰랐는데 이렇게 비타민도 알고 먹으니 부작용 없이 먹을 수 있다. 전에는 비타민을 막무가내로 매일 한 두 알을 먹었는데 비타민..

카테고리 없음 2025.03.04

커피나 비타민도 필요한 만큼만 먹어야지 과하게 많이 복용하면 부작용이나 질병이 따라온다.

점심을 먹고 비타민을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기온도 높고 여름이라서 비타민 한 알을 복용했다.비타민을 복용 후에 체온이 너무 떨어져서 발바닥에 통증이 나타났다.내일부터는 비타민은 한 알만 복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더워서 빙과류를 먹자고 해서 바밤바를 먹자고 했는데 커피 빙과류를 사 왔는데 반으로나누게 되어 있어서 반 개를 먹었는데 커피 빙과류를 먹은 후로는 발바닥에 통증이 사라졌다.빙과류를 먹고는 졸려서 엎드려서 낮잠도 조금 잤다. 30분 정도 낮잠을 자고 나서 보니까 발바닥에 통증이 사라지고피로도 풀리고 작은 양에 커피가 체온을 올려서 약이 된 하루였다. 체온에 따라서 적은 양에 커피도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오늘 먹은 커피가 저에게는 적당한 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커피..

카테고리 없음 202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