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 항암제 치료를 다 끝내고 휴식을 취했다고 할까 잠을 잘 잤다고 할까 하면서
오늘 아침에는 체력이 많이 회복이 되었는데 역시 잠이 보약이 되었던 것 같다.
어제 항암주사가 끝나고는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얼굴을 보아도
살도 많이 빠져 있었고 얼굴에 색깔도 누렇게 떴다고 할 소도 있고
몰골이 말이 아니었는데 하루 밤을 쉬고 나니까 많이도 회복이 되었다.
어제저녁에 일부러 주문해서 먹은 단감 때문에 많은 덕을 본 것 같은데
단감이 몸에 진액을 많이 보충을 해주었기 때문에 회복이 빨리 된 것이다.
아침에는 병원에서 밥을 먹었는데 밥맛이 떨어져서 밥을 먹기가 힘이 들었다.
밥을 먹어야 빨리 회복이 될 것 같아서 억지로 밥을 먹었다.
다른 날은 몸의 영양분이 부족할까 봐서 억지로라도 밥과 반찬을 거의 다 먹었다
오늘 아침은 밥은 억지로 다 먹었었고 반찬은 많이 남겼는데 밥맛이 떨어졌다는 증거다.
병원에 반찬은 싱거워서 그러는지 밥을 제대로 먹을 수가 없다.
다른 환자들은 밥을 다른 음식점에서 시켜서 먹는 사람들도 있고
직접 밥을 해서 먹는 환자들도 있고 집에서 밥을 해 와서 먹는 분들도 있다.
병원 밥을 먹는 분들이 반 정도나 될까 나도 여러 날 병원에 있으면 다른 방법으로
밥을 먹을 수도 있을 텐데 며칠 안 되어서 그냥 병원 밥을 먹는데
다음부터는 다른 방법으로도 밥을 먹어야겠다.
퇴원을 해서 점심에는 집 밥을 조금 먹고 배 하나를 먹고 유자차를 마셔서
뱃속이 안정이 되었는지 매스껍거나 구토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저녁은 곰국을 먹어서 뱃속을 안정시켰고 생 배추를 먹은 것도 뱃속을 안정시켜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늦은 저녁에 뱃속에 안정을 위해서 장두감도 하나를 일부러 더 먹었다.
아무튼 뱃속을 빨리 안정을 시켜서 구역질 증상과 딸꾹질 증상을 빨리 멎도록 해야 한다.
암 환자들은 항암 치료를 받고 나면 누구라도 체력이 떨어지고 구역질 구토로 고생을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항암 치료를 받으러 가기 전에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최대한 체온을
낮추어서 병원으로 가 항암 치료를 받으니 구토는 나타나지 않고 구역질을
조금 하다가 퇴원을 하면 계속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구역질
증세도 안정이 되면서 몸이 빠르게 회복이 되었다.
오늘 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몸에 부작용이 나타나면 부작용이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부작용인지
체온이 낮아서 나타나는 부작용인지를 알아서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부작용은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부작용을 해소하고 체온이 낮아서 나타나는 부작용은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서 해소하면 부작용은 생각보다 빠르게 해소가 된다는 것이다,
항암주사가 뜨거운 역할을 하는 거라서 항암 주사를 맞으면 주사 바늘이 들어가는 혈관이 까맣게
타들어 가는데 저는 의사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는데 항암 주사가 암을 태워서 죽인다는
생각을 하는데 암을 태울 만큼 뜨거우면 체온이 얼마나 많이 올라가겠는가 열이
올라가면서 뱃속에 열이 올라가 구역질이 나오고 구토가 나오고 딸꾹질을
하는 거라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체온온이 내려가면 배속이
안정이 되어 이러한 부작용들이 빠르게 해소가 된다는 것이다.
항암 치료를 받기 전에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구역질 구토 같은 부작용을 줄여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