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2001년 2월 2일 금요일 아침 : 밥, 생선, 무김치, 계란, 김, 사과, 생강차, 갑상선 약점심 : 밥, 생선, 무김치, 배추김치, 사과 1개저녁 : 밥, 숭어회, 무김치, 생강차 ***** 무기력 증으로 고생을 할 때 생선회를 먹고 잠을 자고 났는데 몸이 180도로 변해 몸이 가벼워지고 컨디션이 좋아졌다. ***** 어제 감기로 고생을 하다가 저녁에 먹은 전어회와 생강차가 약효가 있었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잠을 자기전에는 코가 무척이나 막히고 입술도 마르고 숨쉬기도 힘들었는데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코도 트이고 입술도 마르지 않았고 감기가 생각보다 많이 좋아졌다. 지금은 점심을 먹고 글을 쓰는 중인데 저녁에 생선회를 한번 더 먹어서 내일은 감기가 깨끗이나았으면 하는 맘으로 저녁에 생선회를 한번 ..

***** 감기는 의사에 처방을 받아 약으로 치료하는 것보다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해주면 더 빨리 낫는다. ***** 2001년 2월 1일 목요일 아침 : 밥, 오징어, 무김치, 김, 계란, 갑상선 약, 사과1개점심 : 밥, 생선, 무김치, 오징어저녁 : 밥, 전어 회, 무김치, 생강차 *****감기가 무진장 심하게 걸렸다.**** 오늘도 감기는 심하게 걸려 코가 너무 심하게 막혀서 코에다 파스를 붙이면 코가 트이고 파스를 떼면다시 코가 막히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코에다 파스를 붙이는 이유는 파스에 열로 코를 데워 주니까차가운 코가 따뜻해지면서 막혔던 코가 트이는 역할을 한다. 파스가 코를 조금 트이게는 해줘도 일시적으로 겉에서 코에 열을 올려서 순간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지완벽한 치료를 위해서는 체온을 올..

***** 의사가 못 고치는 질병도 음식으로 치료할 수 있다. **********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어떤 약보다도 강한 약이 들어있다.********** 약으로 치료가 안 되는 질병은 음식으로 얼마든지 치료를 할 수가 있다. ***** 2011년 10월 8일 토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버섯 미더덕 양파 파래 짠지 오이 열무김치점심= 쌀밥 된장찌개 버섯 미더덕 양파 파래 짠지 오이 배추김치 송편 초콜릿 과자저녁= 쌀밥 돼지고기볶음 배추김치 양파 파래 오이 깻잎 멸치젓 ***** 체온이 높고 낮음을 알고 음식이 체온을 올리는지 낮추는지 알고 음식을 먹으면 질병을 모르고 살아간다. ***** 기온과 체온과 음식과 몸을 10년을 넘게 연구를 하고 있는데 우리 몸이 얼마나 오묘한지어제 오전에는 왜 콧물이 그..

***** 고질병 나을 수 있습니다 ***** ***** 모든 질병은 음식으로 시작해서 음식으로 낫는다. ***** 저는 모든 질병은 해로운 음식을 먹음으로 시작해서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모든 질병이 낫는다는 글을 여러 번 썼는데긴가 민가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기도 하고 나름 고수라고 하는 분들이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한 번쯤은약이 되는 음식이 어떤 효과를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몸의 대한 정보를 다 드리고 사상체질이든지 동의보감이든지 한의사 협회라든지 의사 협회라든지 약사회라든지식품 학회라든지  어느 누구라도 저에게 먹어서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골라주시면 좋다는 음식을 먹어서 여러 가지질병으로 되어 과정을 보여드릴 수 있고 나쁜 음식을 먹어서..

***** 손과 발은 왜 시린가? ***** 손과 발이 시린 원인을 찾아보면 몇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손과 발이 시린 것이 중간 체온보다 체온이 내려가 저 체온으로 몸이 차가워서 손발이 시릴수가 있는데 가장 쉽게 손발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체질이라 체온만 올려주면 손발이 따뜻해지니까요 반대로 몸에 열이 너무 많아도 많은 열에 부작용으로 차가운 곳에 손과 발이 노출되면 금방 차가워져서손과 발이 시린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분은 허열이라고도 하고 필요 없는 열이 많아서 필요 없는열만 제거해 주면 손과 발이 따뜻해지는데 이러한 설명을 드려도 열이 많은데 왜 손과발이 차갑냐고 하면서 이러한 내용을 이해를 못 하시는 분들이 많고 손발이시리면 무조건 몸에 체온이 낮다고 생각하고 냉체질이라고 하는 분..

===== 방귀가 자주 나와서 효소 마시는 것을 중단해 보니 =====​여름 언젠가부터 효소를 3끼 밥을 먹고 물을 마실 때 효소 조금 따르고 물을 따라서 한 컵 정도 마시면서 살도 붙고공복감과 탈수증세도 호전이 되어서 효소가 몸에 좋다는 생각으로 효소를 꾸준히 장복하고 있었는데 한 달전쯤부터인지 자세한 기억은 없는데 헛배가 부르면서 방귀가 자주 나오고 대변은 굵고 시원하게나와서 별생각 없이 효소를 계속 마시고 있었는데 방귀도 계속 나오고 헛배가 불러서이상하다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아침에 밥을 먹고 무심코 손이 효소병으로가다가 생각이 난 것이 방귀가 잦은데 효소를 먹어보지 말자는 생각이 갑자기들어서 효소를 마시지 않았는데 오전에 신기하게도 방귀가 나오지 않았고오후에는 몇 번 나오고 저녁에도 평소와 ..

항암 2차 치료에 고통보다 발이 시린 것이 더 고통스럽다 위암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발이 시린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지금 보니까 이때는 발이 시려서 많은 고생을 했는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잊고 있었는데 이제는 발이 시리는증세는 좋아져서 겨울이면 조금 발이 시릴 때도 있지만 거의 발이 시린줄 모를 정도니까 생활을 하는데지장이 전혀 없이 살고 있고 앞에서도 일기에 쓴 것 같은데 암을 치료하는 과정은 병원 의사에게맡기고 음식으로는 암을 직접 치료는 못하니 몸의 나타나는 부작용들을 하나씩 해소해주면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어 암은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는 것이다. 암이 몸 안에 있다 하더라도 다른 장기들이 건강하고 아픈데가 없으면 암도 사람을 죽이지는 못하고 힘도 쓰지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인데 암..

***** 약으로 치료가 안 되는 질병도 음식으로 얼마든지 치료를 할 수가 있다. ***** ***** 의사가 못 고치는 질병도 음식으로 치료할 수 있다. **********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어떤 약 보다도 강한 약이 들어있다.***** 이 글은 제가 음식을 알고 처음으로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처음으로 기록한 내용이다.1998년 초에 음식에 대해서 우연하게 알게 되어서 계속 음식을 이리 먹어 보기도 하고 저리 먹어보기도 하면서 몸이 많이 좋아져 기록으로 남겨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마음으로 기록을 했는데 지금 보니까 이때도 몸이 지금과 비교하면 엉망이었습니다. 이때는 1998년에 음식을 골라 먹기 전과 비교하면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을 하던 때인데 갑상선 약은복용해도 ..

***** 위암 항암치료 1차를 식이 요법으로 수월하게 받으면서 변비를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 위에서 임파선으로 전이만 되지 않았으면 초기라서 더 이상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되는데다른데로 전이가 되는것을 예방 차원에서 항암제 주사 치료를 받아야 된 단다. 수술한 부위를 정밀하게 조각을 내어서 검사를 하는데 1군 2군 3군이 있는데 다행이 1군에 전이가되어서 별것 아니란 말씀과 2군이나 3군에 전의가 되었으면 심각하다는 말씀을 하셨다.항암 주사도 맞고 먹는 항암제약을 1년간 먹어야 한단다. 수술을 받기 전에는 초기라서 수술만하면 다른 치료는 안 받는다고 했는데 따지고 보면 수술 받기 전에위암에 통증이 예전과 비교하면 조금은 심각 했었고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얼굴은 까매지고 탈수증세와 공복감에 시달렸..

***** 위암 수술까지 ***** 이 글을 읽이시는 분들에게 한 가지 부탁 말씀이 있습니다.위암을 치료하는 과정을 보시지 마시고 몸의 어떤 증세에 어떤 음식을 먹었는가를 세심히 보시고참고 하시기 바라고 쉽게 말하면 체온을 중간체온으로 맞추어 가는 과정입니다.암에 아무리 좋은 약이나 그 무엇을 먹는다해도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약이나 좋다는그 무엇이 암하고 싸우는 것이 아니고 해로운 음식하고 싸우고 남는 에너지로암과 싸우면 에너지가 부족해서 암에게 질 수 밖에 없습니다내 몸에 약이되는 음식을 먹으면 좋은 약과 또 그 무엇과 셋이서 암과 싸우면 누가 이기겠습니까암을 치료하면서 그 무엇을 먹고 암을 나았다는 분들 많습니다.그 분들도 그 무엇만 먹고 암이 나은것은 아니고 병원 차료도 받도 수술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