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2월 2일 금요일
아침 : 밥, 생선, 무김치, 계란, 김, 사과, 생강차, 갑상선 약
점심 : 밥, 생선, 무김치, 배추김치, 사과 1개
저녁 : 밥, 숭어회, 무김치, 생강차
***** 무기력 증으로 고생을 할 때 생선회를 먹고 잠을 자고 났는데 몸이 180도로 변해 몸이 가벼워지고 컨디션이 좋아졌다. *****
어제 감기로 고생을 하다가 저녁에 먹은 전어회와 생강차가 약효가 있었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잠을 자기
전에는 코가 무척이나 막히고 입술도 마르고 숨쉬기도 힘들었는데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코도 트이고 입술도 마르지 않았고 감기가 생각보다 많이 좋아졌다.
지금은 점심을 먹고 글을 쓰는 중인데 저녁에 생선회를 한번 더 먹어서 내일은 감기가 깨끗이
나았으면 하는 맘으로 저녁에 생선회를 한번 더 먹어 감기가 낫도록 해야겠다.
1998년도 초에 몸이 무기력증에 빠졌을 때에 힘이 없어서 누워 있다가 우연하게 생선회가 생각이 나서
저녁에 생선회를 먹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제와 비교하면 몸이 180도로 바뀌었다.
하루저녁을 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가벼워지고 힘이 생기고 정신도 맑아지고
몸에 모든 기능이 말이나 글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아진 것이다.
이때부터 음식에 연구가 시작 되어서 음식을 연구하다가 좋다는 음식을 너무 열심히 먹어서 좋다는
음식에 부작용으로 갑상선이란 질병 하나를 얻었는데 다른 질병은 모두가 좋아졌다.
이런 걸 보면 아무리 좋다는 음식이나 약도 몸에서 영양분이나 약에 성분이 부족할 때는 먹어서
약이 되고 질병을 낫는 역할도 하지만 영양분이 넘치고 약 성분이 넘치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가벼운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부작용을 해소하지 않고 계속
영양분이 넘치는 기간이 오래가면 질병이 되어 고생을 하는 것이다.
감기도 마찬가지인데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이 몸에 가득 차면서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이 넘쳐서 콧속에 얇고
예민한 피부가 부어 코가 막히고 입술도 마르고 숨쉬기가 어려웠는데 생선회를 먹고 생선회가 체온을
올려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을 밀어내면서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이 배설이 되면서 콧속에
부기가 빠져 숨쉬기가 편해지고 입술도 마르지 않으면서 감기 증세가 좋아진 것이다.
1998년 이전에는 체온이 낮아서 여러 가지 부작용과 질병에 시달리면 살다고 우연하게 생선회를 먹고 체온을 올라가 하루
저녁 사이에 몸이 좋아지고 컨디션이 좋아져 생선회를 꾸준히 열심히 먹은 것이 체온을 너무 올라가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새로운 질병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갑상선으로 고생을 하면서 체온을 알고 체온이
올라가도 병이 되고 내려가도 질병이 된다는 것을 알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하자는 생각을 하면서
중간 체온을 위지하고 살면서 지금은 부작용이나 질병을 모르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