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귀가 자주 나와서 효소 마시는 것을 중단해 보니 =====
여름 언젠가부터 효소를 3끼 밥을 먹고 물을 마실 때 효소 조금 따르고 물을 따라서 한 컵 정도 마시면서 살도 붙고
공복감과 탈수증세도 호전이 되어서 효소가 몸에 좋다는 생각으로 효소를 꾸준히 장복하고 있었는데 한 달
전쯤부터인지 자세한 기억은 없는데 헛배가 부르면서 방귀가 자주 나오고 대변은 굵고 시원하게
나와서 별생각 없이 효소를 계속 마시고 있었는데 방귀도 계속 나오고 헛배가 불러서
이상하다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아침에 밥을 먹고 무심코 손이 효소병으로
가다가 생각이 난 것이 방귀가 잦은데 효소를 먹어보지 말자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효소를 마시지 않았는데 오전에 신기하게도 방귀가 나오지 않았고
오후에는 몇 번 나오고 저녁에도 평소와 같이 나오는 것 같았다.
하루를 효소를 마시지 않고 이튿날 다시 효소를 마셔보니 전에 만큼은 방귀가 나오지 않는데
어제보다는 방귀가 더 나와서 효소가 방귀에 원인이라는 것을 알았다.
일주일 정도 계속 효소를 마셨는데 전에 이보다는 방귀 숫자가 줄었는데 평소보다는 방귀가 더 나와서
지금은 효소 마시는 걸 완전히 중단 상태인데 방귀는 정상으로 나옵니다.
저는 효소가 좋다 나쁘다 평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니고 효소를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꾸준히 마신
것은 맞는데 아무리 좋다는 것도 영양분이 넘치면 무슨 부작용이라 나타난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무엇이라도 드시고 부작용을 겪는 분들이 계시면 저 같은 체험을 지금 하고 계신 분이 있으면 효소 마시는
걸 중단해 보시고 먼저 체험한 분이 계시면 효소에 효능을 더 자세히 알아보자는 뜻입니다.
효소는 작년에 뽕잎 은행잎 왕고들빼기 깻잎 비릿 잎 방앗잎 등등으로 작년에 만든 것이고 금년에
걸음 해서 마셨는데 발효가 덜 되어서 뱃속에서 발효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처음부터 방귀가 나왔으면 효소 때문이라고 알았을 텐데 처음에는 살이 붙고 공복감과
탈수증세가 멎어서 좋다는 생각만 했지 부작용이 나타날 거라고는 것은 생각도
못해서 방귀가 나와도 효소 때문에 방귀가 나온다는 것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우리 몸에 아무리 좋다는 것도 영양분이 부족할 때 좋은 것이지 영양분이 넘치면 효소와
같이 부작용이 되어 돌아와 부작용이라는 것을 모르고 계속 먹으면 영양분이
더 넘쳐서 이제는 질병이 되어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방귀는 영양분이 넘치고 소화가 잘되고 체력이 왕성하고 체온이 높을 때 나오는 방귀는
소리도 크고 냄새가 없는데 체력이 떨어져 체온이 낮고 소화도 안 되고 힘이
없을 때는 방귀에서 냄새도 심하고 작은 소리에 방귀가 나온다.
음식을 알고 먹으면 방귀에 소리도 조절이 가능하고 냄새도 조절이 가능한데 방귀도 중간
체온을 위지 하교 있으면 소리도 알맞고 햇수도 적당히 뀌면서 어디서라도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맘 놓고 방귀를 뀌어도 누가 모른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