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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체온을 낮춰서 항암 치료를 받으면 항암 치료도 많이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25. 3. 11. 09:37

2006 2 8일 수요일

 

아침 쌀밥 재첩국 소고기찜 배추 무김치 요구르트 한방차 배 요구르트

점심 쌀밥 소고기육개장 고사리 짠지 배추김치 떡볶이 요구르트 김밥 한 줄

저녁 쌀밥 소고기새우 뭇국 김치전 배추김치 배 한방차

 

*****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환자들이 다 같이 싱거워서 밥을 못 먹겠다는 말들을 한다는 것이다. *****

 

병원에서 나오는 밥은 환자에 치료를 돕기 위해서 그러겠지만 싱거워서 그러는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밥을 먹다 보면 구토까지는 아니지만 약간에 메슥거리는 것보다는 조금 심하고 구토까지는

못 미치는 그러한 증세가 나타나서 밥은 억지라도 먹는데 반찬이 싱거워서

그런지 맛이 없어서 그런지 반찬도 같은 증세가 나타났다.

 

저녁밥을 먹기 전에 병실에 환자 보호자분이 김밥을 사 와서

김밥 한 줄을 주어서 먹었는데 참으로 맛있게 먹었다.

 

저녁밥을 먹을 때는 구토증세가 나타나서 겨우 밥을 먹었었다.

병원에서도 김밥과 같이 환자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음식을 만들어주는 게 맞다.

 

아무리 환자가 먹는 음식이라도 물론 치료에 도움이 되라고 음식을 싱겁게 한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음식을 먹어야 치료가 되지 아무리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만든 음식이라도 음식을 못 먹으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음식을 못 먹어서 오히려 질병에 부작용이 커질 따름이다.

 

음식을 간을 맞추어서 맛있게 만들어주어야 먹고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저녁에 소고기를 다져서 찜 같이 만들었는데 이것도 맛이 없었다.

 

새우와 뭇국을 끓였는데 맛이 없기는 마찬가지였고 김치전은 김치에 염분 때문인지 조금 나았다.

배는 집에서 가져와서 1/3쪽을 먹었는데 부작용 없이 먹을 수 있었다.

 

오늘 먹은 김밥은 그동안 제가 먹은 김밥 중에서 가장 맛있는 김밥이었다.

이제는 22 40분인데 항암제 부작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고 있다.

 

지난번에는 병원에 입원을 해서도 변비로 고생을 한 것 같은데 이번에는 아직까지 변비는 없다.

지난번에도 항암제 부작용에서 빨리 벗어났었는데 이번에는 지난번에 항암에 체험을

바탕으로 하니까 지난번 보다도 더 빨리 항암제 부작용에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이 음식을 맛있게 잘 먹어야 영양분이 흡수가 되어 지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지 싱거워서 못 먹으면 영양분이 부족해 질병을 피료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고 질병이 더 깊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환자들이 다 같이 싱거워서 밥을 못 먹겠다는 말들을 한다는 것이다.

왜 시중에서 파는 김밥은 맛있게 잘 먹는데 병원에서 나오는 밥은 싱거워서 먹기가

불편할까 병원에서 밥을 담당하는 분들이 생각을 바꿔서 꼭 싱겁게 먹어야 할

환자는 싱겁게 해 주고 나머지 환자들은 간을 맞추어 맛있는 식사를

해줘야 맛있게 먹고 치료가 잘 되리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내용을 보니까 항암 치료를 3번째 받는 것 같은데 처음에는 처음에는 항암 치료를 받고

변비로 무척 고생을 했고 두 번째는 항암 체료를 두 번 하니까 처음에 했던

체험을 바탕으로 하니까 고생을 조금 적게 했고 이번에는

항암 치료에 부작용이 적게 나타나는 것 같다.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체온을 낮춰서 항암

치료를 받으면 항암 치료도 많이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