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16일 일요일
아침 ; 쌀밥. 꽁치구이. 김. 무김치. 모듬떡. 호박. 건포도. 밤.
점심 ; 김밥. 어묵 국.
저녁 ; 아구찜. 회무침. 굴젖. 돼지고기. 내장수육. 배추김치. 막걸리. 소주. 맥주.
***** 몸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중간체온에 중요성을 알아야한다. *****
앞에서 열에 대한 글을 썼는데 어제는 열만 내려주면은 모든 기능이 정상이 되고
회복이 된다고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글을 더 써야겠다.
우리 몸에 열에 대해서 글을 쓸 때 기본 열이라고도 했고 중간 열이라고도 했는데
중간체온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지적하는 사람을 못 봤다.
저만큼 중간 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기 몸에서 중간 열을 잘 위지 하면은 모든 질병에서 예방과 치료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든 질병에 걸려서 어려움에 겪는 사람들을 보면은 열이 나던가
아니면 몸이 너무 차가워서져서 질병이 생기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흔하게 감기에 걸리는데 감기에 걸렸을 때도
열이 나는 감기와 추워서 벌벌 떠는 감기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감기도 열이 조절이 되면은 감기는 저절로 나을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여러 번에 경험을 했다.
이러한 방법으로 지금까지 감기를 예방을 했고 치료도 했다.
이렇게 열을 올리고 내리는 방법은 약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고
음식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열을 올릴 수도 있고 열을 내릴 수도 있다.
우리 몸에 열은 왜 올라가고 내려가는가 그 질문은 간단하게 대답을 할 수가 있다.
열이 올라가는 역할을 하는 음식을 계속 해서 먹으면은 열은 올라가게 되어있고
또 열이 내려가는 음식을 계속해서 먹으면은 열은 내려가게 되어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도 있고
모든 질병을 예방과 치료를 할 수 있는 음식도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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