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14일 금요일
아침 ; 쌀밥. 어묵. 달래. 배추. 무김치. 토마토. 커피.
점심 ; 쌀밥. 양미리. 달래. 배추. 무김치. 팥고물 떡. 사과1개.
저녁 ; 빵1개. 바나나우유. 학꽁치. 깻잎. 상추. 풋고추. 소주4잔. 커피. 식설차.
***** 몸은 늘 변해서 변하는 몸에 맞게 음식을 골라서 먹어야한다. *****
어제 오전에 이어서 오늘 오전도 어제보다 더 편하게 보냈다.
오늘 하루를 보내는 데도 별 불편함을 모르고 지나갔다.
약간에 뱃속이 불편함이 있었는데 어제보다는 덜 했다는 것이다.
뱃속에 이상이 있다는 것은 뱃속에서 열이 많아서 뱃속에서 소리가 난다.
이 같은 소리가 나는 이유는 뱃속에 열이 많아서 술을 만들 때 술이 익어가면은
부글부글 소리가 나듯이 이러한 내용으로 소리가 나는 것이다.
그래서 대변도 무르게 양도 많이 나오고 배도 조금 아프고 요즘에 뱃속이 조금 편치 못하다.
의사분이나 음식에 전문가 분들이 음식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은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제일
좋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골고루 먹을 것인가. 매 끼니 마다 새로운 음식을 해서 먹고 남은
음식을 다 버리고 다음 끼니에 새로운 음식을 새롭게 해서 먹으면은 좋겠지만은 매끼니 마다
새로운 음식을 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다.
대게의 사람들이 한번 음식을 만들면 하루는 먹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골고루 먹겠는가 하루에 몇 가지음식을 먹어야 골고루 먹는다고 할까
여러 가지 음식을 먹다 보면은 많이 먹는 음식이 있고 적게 먹는 음식도 있듯이
말이 골고루 먹어라 하지 골고루 음식을 먹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
앞에 어딘가에도 글을 썼지만 골고루만 먹어서도 건강을 지킬 수는 분명히 없다.
그동안 글을 쓰면서 골고루 먹기 위해서 노력도 했고 자기 몸에 맞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도 노력도 해보았고 했는데 결론은 몸은 늘 변한다는 것이다.
늘 변하는 몸에 맞게 음식을 골라서 먹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골고루 먹다 보면은 우연하게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게 되면은 병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경우가 반복이 되다 보면은 큰 병이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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