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작은 열이 지속 적으로 계속 이어지면 큰 병이 될 수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5. 10. 3. 09:38

 

200312일 목요일

 

아침 ; 쌀. 된장국. 냉이. 달래. 조개. 두부. . 대파. . 배추김치. 파래. 커피.

점심 ; 쌀. 된장국. 냉이. 달래. 조개. 두부. . . 대파. 시금치. 배추김치.

저녁 ; 쌀. 된장국. 냉이. 달래. 조개. 두부. . . 대파. 배추김치. 돼지고기. 오징어. . 소주4.

 

***** 작은 열이 지속 적으로 계속 이어지면 큰 병이 될 수 있다. *****

 

이제는 글을 매일 쓰는데 연연하지 않고 글을 길게 쓰는데 연연하지 않을려고 한다.

그 동안에 겪었던 내용을 정리도 하고 좀 더 압축해서 글로 써보도록 노력을 해보겠다.

 

그러나 어떻게 정리가 될런지는 모르겠다.

어제도 힘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어제 다 못쓴 내용을 더 써야되겠다.

 

힘이 떨어지는 원인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체온이 너무 내려가도 힘이 떨어지고

반대로 체온이 너무 올라가도 힘이 떨어진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이 알기로는 힘이 떨어지는 원인을 잘 모르고

왜 힘이 떨어지는지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몸에 열만 조절을 해주면은 힘은 생길 수가 얼마든지 있다.

그러면 왜 열이 올라가면 힘이 떨어지는가 사람에 몸에는 딱 맞는 열이 있다.

저는 이 열에 대해서 앞에서 글을 썼는데 기본 열이라고도 했고 중간 열이라고도 했다.

 

그러니까 딱 맞는 열은 자기 몸에서 열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는

딱 중간에 있어야 건강하게 사는데 가장 중요하다.

 

이렇게 중간에 열을 위지 하고 사는 사람은 모든 질병에 걸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열에 변화가 오는 경우는 음식을 모르고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은 열이 내려가면서 질병이 올 수도 있고

열이 많이 올라가는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열이 너무 많이 올라가서 질병이 올 수도 있다.

 

에 열은 조금만 미미하게 변화가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질병이 된다.

시름시름 장기적으로 아픈 사람은 미미하게 열에 변화가 있는 사람이다.

 

열이 갑자기 많이 나거나 아니면 갑자기 뚝 떨어지면 급성으로 질병이 되는 것이다.

급성으로 오는 질병은 대처하기가 쉽지만 서서히 오는 질병은 괜찮겠지 하고

대처를 늦게 하면은 오히려 더 큰 병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