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252

내 몸에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이 싸워서 이로운 음식이 졌다.

2001년 11월 15일 목요일 아침 ; 쌀밥. 된장국. 무청. 배추. 돼지고기 조금. 낚지. 배추김치 조금. 점심 ; 쌀밥. 소고기 국. 배추시래기. 문어. 막걸리1잔. 떡. 저녁 ; 쌀밥. 된장국. 무청. 배추시래기. 배추김치. 오징어. 감. 사과1개. 땅콩. 사탕. ***** 내 몸에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이 싸워서 ..

갑상선으로 많은 고생을 했었는데 중간 체온을 알면서 갑상선이라는 질병을 모르고 살고 있다.

2001년 10월 8일 월요일   아침 ; 쌀밥. 생선구이. 가지나물. 정구지. 배추김치. 포도.점심 ; 쌀밥. 생선구이. 가지나물. 정구지. 배추김치. 배. 두유 1봉지.저녁 ; 노란콩 쌀밥. 오징어 초장. 고들빼기 배추김치. 날계란1개. 토마토. 포도주1잔.   ***** 갑상선으로 많은 고생을 했었는데 중간 체온을 알면서 갑상선이라는 질병을 모르고 살고 있다. *****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말이 약간 더듬어지고 혀끝이 약간 굳은 것 같았서 오늘은 아침 점심 저녁에 밥을 먹으면서 배추김치를 많이 먹었다.  그동안 저의 경험으로는 저의 몸에 열이 많으면 혀가 굳고 혀가 붓기도 하고 말이 더듬어지는 것을 여러 번 경험을 했는데 이럴 때는 열이 내리는 음식을 먹으면 열이 내려가면서 몸이 좋아지는 경..

돼지고기도 먹는 방법에 따라서 소화가 잘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한다.

2001년 9월 16일 일요일 아침 ; 쌀밥. 닭국. 된장찌개. 두부. 죽순. 배추, 무김치. 미나리. 돌나물. 토끼풀. 쑥. 날계란1개. 점심 ; 돼지고기. 떡. 배추김치. 풋고추. 날계란1개. 콜라1잔. 쌀강정. 저녁 ; 쌀밥. 된장찌개. 두부. 호박. 죽순. 열무. 배추. 무김치. 고들빼기. 날계란1개. ***** 돼지고기도..

지독한 옻이 음식으로만 다 나았다

2001년 9월 10일 월요일   아침 ; 쌀밥. 감자. 정구지. 호박 전. 고들빼기. 열무김치. 사과. 초란. 점심 ; 쌀밥. 두부. 열무김치. 날계란 1개. 홍시 감2개.저녁 ; 쌀밥. 두부. 홍합. 호박. 양파. 열무김치. 죽염5~6개.   ***** 지독한 옻이 음식으로만 다 나았다. *****   어제 저녁에 연구 차원에서 돼지고기를 먹고 잤는데 옻은 더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는걸 보면 옻은 다 나아가는 것 같은데 이제는 무엇을 먹어도 옻에는 부작용은 없겠고 옻은 다 나은 것이다.  오늘 아침을 먹고 가계에서 작업을 시작을 하니까 잠이 오고 힘이 없었는데 옻을 치료한다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인지 발바닥도 아프고 아주 피곤했다.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서 고장난 수도를 고치고 하루종일 ..

몸에 열이 많을 때는 돼지고기를 먹어도 방귀도 나오지 않고 냄새도 없었다.

2001년 8월 26일 일요일 아침 ; 쌀밥; 돼지고기. 미역 줄거리. 고사리. 도라지. 배추. 무김치. 갑상선 약. 점심 ; 쌀밥. 닭고기. 두부. 배추. 무김치. 풋고추. 막걸리1잔. 저녁 ; 쌀밥. 고사리. 도라지. 배추김치. ***** 몸에 열이 많을 때는 돼지고기를 먹어도 방귀도 나오지 않고 냄새도 없었다. ***** 오늘은 머리가 아파서 새벽에 일어나 식초 두 숫가락을 물에 타서 마시고 잠을 다시 잤는데 그런데도 머리가 계속 아파서 아침에 일어나 식초를 두 숫가락을 물에 타서 마셨다, 그래도 머리가 계속 아파서 식설차를 또 마셨는데 식초에 양을 보니까 아침에만 6큰 술을 마셨다. 이렇게 식설차를 마시고 나니까 머리가 아주 조금만 아팠다. 그리고 성당에 가서 낮 미사를 드리는데 미사에 집중을 할..

식초 (식설차) 201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