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열이 많을 때는 돼지고기를 먹어도 방귀도 나오지 않고 냄새도 없었다.
2001년 8월 26일 일요일 아침 ; 쌀밥; 돼지고기. 미역 줄거리. 고사리. 도라지. 배추. 무김치. 갑상선 약. 점심 ; 쌀밥. 닭고기. 두부. 배추. 무김치. 풋고추. 막걸리1잔. 저녁 ; 쌀밥. 고사리. 도라지. 배추김치. ***** 몸에 열이 많을 때는 돼지고기를 먹어도 방귀도 나오지 않고 냄새도 없었다. ***** 오늘은 머리가 아파서 새벽에 일어나 식초 두 숫가락을 물에 타서 마시고 잠을 다시 잤는데 그런데도 머리가 계속 아파서 아침에 일어나 식초를 두 숫가락을 물에 타서 마셨다, 그래도 머리가 계속 아파서 식설차를 또 마셨는데 식초에 양을 보니까 아침에만 6큰 술을 마셨다. 이렇게 식설차를 마시고 나니까 머리가 아주 조금만 아팠다. 그리고 성당에 가서 낮 미사를 드리는데 미사에 집중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