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20일 금요일
아침 ; 쌀밥. 된장찌개. 새우. 오징어. 멸치. 풋고추. 배추. 열무김치. 꿀차.
점심 ; 쌀밥. 된장찌개. 새우. 오징어 젖. 멸치. 풋고추. 콩잎. 배추김치. 수박.
저녁 ; 쌀밥. 생선. 오징어 젖. 멸치. 풋고추. 감자. 오이. 열무. 배추김치.
***** 발에서 양말이 돌아다닌 것은 닭고기를 먹어서 발에서 열이 나면서 생긴 부작용 이였다.*****
어제는 몸이 약간 지쳤있었는데 발바닥에 통증도 생기고 피곤 하고 잠도 오고 했었는데
어제 오후에 돼지고기를 적당히 먹은 것이 몸이 많이 회복이 된 것 같다.
어제 같은 경우는 평소 같으면 음식을 많이 먹었을 것인데 음식을 절제해 가면서 조그만 먹었다.
어제는 약간에 허기 증세가 있었는데 이렇게 허기 증세가 있는 데다 오후에 돼지고기를 먹었고
저녁을 먹었고 또 저녁 9시 30분이 넘어서 술을 마셨는데 어제 글을 쓴 내용을 참고해서 보면은
음식을 조금씩 적당히 먹었고 술도 전에 같이 마시지 않고 절제해서 조금씩 마셨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서 부터는 몸 상태가 좋았는데 어제 음식을 적절히 잘 먹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음식을 절대로 과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다짐한다.
어제도 지난 목요일과 토요일 날 신었던 양말을 신고 지난 목요일과
비슷하게 움직였는데 어제는 양말이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지난 목요일 날은 조금만 걸으면은 양말이 거의 다 벗겨질 정도까지 갔는데
어제는 더 늘어난 양말을 왼쪽에 신었고 덜 늘어난 양말은 오른쪽에 신었었다.
지난 목요일 날 발에서 양말이 돌아다닌 것은 앞날 먹은 닭고기 때문 이였다.
지난주에 화요일 저녁부터 닭고기를 먹기 시작해서 수요일 하루종일 닭고기를 먹었다.
그래서 목요일 날 부작용으로 땀이 나고 탈 수 증상이 나타났던 것이다.
발에서 열이 나면서 발에 수분을 말려서 수분이 모자라서 생긴 부작용 이였다.
몸의 열이 조금 많은 상태에서 닭고기를 많이 먹은 것이 원인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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