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증

허기증이나 공복감 뱃속이 허전한 것은 몸에 영양분이 다 소모가 되어서 영양분이 바닥이 들어난 것이다.

약이되는 음식 2023. 1. 7. 09:24

2016719일 화요일

 

아침= 쌀 검정쌀밥 배추김치 깻잎 멸치 풋고추 효소 떡 토마토

점심= 쌀 검정쌀밥 배추김치 깻잎 멸치 씀바귀 효소 토마토

저녁= 쌀 검정쌀밥 배추김치 깻잎 멸치 막걸리 닭고기 미나리 전 고구마 비스켙 기름과자

 

***** 허기증이나 공복감 뱃속이 허전한 것은 몸에 영양분이 다 소모가 되어서 영양분이 바닥이 드러난 것이다. *****

 

요즘 청학도 집수리 때문에 매일 청학동으로 출근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운동을

겸해서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바람을 가르면서 가니까 시원하고 좋았는데

영도에서는 바람이 세서 자전가가 앞으로 나가기가 힘이

들었지만 그렇게 힘이 많이 들지는 않았다.

 

청학동에 가니까 나이가 드신 두 분이 흙을 나르고 있었는데 흙을 어디에

가져다 버리는지는 몰라도 리어카에 실어서 나르고 계셨다.

캔 커피를 사가서 시원한 걸 하나씩 드리니 반가워하셨다.

 

일을 하는데 제가 지키고 서 있는 것도 아니고 같이 일을 하는 것도

아니라서 일을 해놓은 것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조금만 더 노력을 하면 될 것을 조금 싶게 하려고 그러는지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걸 언제까지 사용할 런지도 모르고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자전거를 타고 청학동을 왕복을 하니까 조금 피곤하기도 했었는데

잠이 와서 등 펴기 운동을 하면서 선잠을 자기도 했는데

저녁에는 조금 피로가 풀렸지만 그래도 피곤했다.

 

저녁에는 레지오 회합을 하고 뱃속이 허전했는데 늘 마시던 막걸리를

3잔 정도 마시면서 안주를 이것저것 먹으니까 몸이 회복이

되는 것 같았는데 여름에는 영양분이 몸에서 바닥이

나지 않도록 주의를 하면서 적당히 먹어야 한다.

 

 

젊고 건강한 사람이라도 허기증 공복감 탈수증세 같은 걸 느껴 보았을 것이다.

이러한 증세들이 체온이 높으면 높은 체온으로 영양분에 소모가

많아서 몸에 쌓여있던 영양분이 바닥이 드러나

영양분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증세들이다.

영양분에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는 체온을 낮추어 중 간체온을 위지 하면

높은 체온으로 빼앗기는 영양분을 빼앗기지 않아서 영양분이 부족하지

않으니 이러한 부작용이 예방이 되어서 허기증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러한 증세가 나타나지 않으면 몸이 안정이 되어서 어떠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고 어떠한 질병도 접근을 못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