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4일 화요일
아침= 쌀 렌틸 콩밥 소고기 구이 배추 쪽파김치 오이 건조 바나나 볶은 검은콩
점심= 비빔국수 씀바귀 오이 설탕 배추김치 배 쪽파김치 커피 3/4잔
저녁= 쌀 렌틸 콩밥 돼지고기 배추 쪽파김치 씀바귀 오이 족발 막걸리 3잔 된장찌개 상추 마늘 고추
***** 국수를 점심으로 세끼를 먹었는데 허기증과 공복감이 완전히 사라졌다. *****
국수가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허기 증세를 다스리는데 더 큰 역할을 했다.
허기 증세가 나타나면서 돼지고기도 먹고 소고기도 먹어 보았는데 허기 증세가 사라지지 않았다.
주일에 국수 한 그릇을 먹고 어제 점심에 국수를 먹으면서 허기 증세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다.
오늘 점심에도 국수를 먹었는데 이제는 탈수 증세나 공복감이나 허기
증세는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다 사라진 것이다.
어제저녁에 레지오 회합을 마치고 2차 주회를 하면서 돼지족발을 먹는데
평소보다 많이 먹지 않았는데 평소보다 배가 너무 많이 불러서
소화에 도움이되라고 일부러 커피를 3/4잔을 마셨다.
이제는 국수를 매일 먹는 것보다는 하루씩 건너뛰기도 하면서
밀가루 음식을 하루에 한 끼 정도는 먹어도 될 것 같다.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될 수 있으면 밀가루 음식은 멀리 했었는데
여름이면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점심에 국수를 자주 먹었다.
이번처럼 국수에 효과가 빨리 나타난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봄에만 해도 산에서 라면을 끓여먹고 오면 설사를 했던 것 같은데
밀가루 음식이 육 고기보다 더 예민해진 것 같기도 같다.
밀가루 음식은 체온이 높을 때만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먹지만
낮은 체온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그야말로 조심해서 먹어야 될 것 같다.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밀가루 음식에 부작용을 겪으면서도 부작용인지
모르고 계속 먹어서 작은 부작용에서부터 큰 부작용에 크게 시달렸는데
코감기라든지 축농증으로 특히 많은 고생을 했었다.
밀가루 음식을 먹지 않으면서 감기 축농증으로 그렇게도 병원을 자주 다녀도
낫지 않던 감기나 축농증이 아주 자연스럽게 다 나은 것이다.
허기증과 공복감이 국수를 먹고 완전히 사라졌다고 하지만 앞에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먹어서 체온이 내려갈 때가 되어서 국수를 먹어서
효과를 보아서 국수에 효과를 다 돌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국수가 체온을 내리는 데는 효과가 크다.
음식이 체온을 올리는가 낮추는가를 알고 체온에 맞게 음식을 골라 먹으면
모든 질 병이 예방과 치료가 동시에 된다는 것을 알고 음식을
골라 먹으면 어떠한 약보다 효과를 크게 불 수가 있다.
고질병인 축농증도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병원 치료를 받지 않고 좋아진 것이다.
돼지족발을 평소보다 적게 먹는데도 배가 부른 것은 이제는 체온이 어느 정도
내려가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지 말라는 신호를 몸이 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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