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8일 목요일
아침= 쌀 검정 쌀 현미밥 배추김치 콩나물 채소나물 방울토마토
점심= 비빔국수 호박 양파 배추김치 꿀 방울토마토 커피 조금
저녁= 옥수수 1개 단 호박 막걸리 1잔 방울토마토
***** 사람이 탈수 증세나 허기증만 나타나지 않아도 많은 질병들이 예방이 되어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
나는 어려서부터 땀을 흘리는 것을 싫어했던 것 같은데 일을 하다가
땀을 흘리면 그늘에서 쉬는 걸 좋아하고 반복해서 쉬었다.
구슬 같은 땀방울을 흘리면서는 작업을 안 해보았다.
20대 정도에 대구에 과자 공장에서 일을 할 때 땀 방을 많이 흘렸던 기억은 있다.
20살 때는 양제 학원에 다녔으니까 그때가 20대가 아니고 19살 때였던 것 같다.
양제 학원을 나와서 재단을 한답시고 크게 덥게 작업을 하지 는 않았었다.
의상 일을 하면서는 항상 실내에서 작업을 하다 보니
땀방울을 흐리면서 작업을 하지는 않았다.
과자 공장에서 작업을 할 때는 젊어서 그렇지 어제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기도 했었다.
양과자를 만드는 곳이었는데 과자를 건조하기 위해서 대구 날씨가 여름이면
무진장 더운데 여기에 여름에도 큰 연탄불을 피워서 과자를 건조
시키니까 더위는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어제야 오전에 햇빛을 받으며 1~2시간 정도 작업을 했을 것이다.
그렇게 작업을 하면서도 덥다는 생각은 못 했었다.
이제는 몸에 진액이 가득 차있어서 몸에서 진액이 부족한 증세는 잘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어쩌다 한 번씩 진액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끔 할 뿐이다.
여름에 진액이 부족한 증세가 잘 나타나는데 이렇게
체온을 낮추는 방법으로 진액이 부족한 부작용을 떨어뜨리고 있다.
사람이 탈수 증세나 허기증만 나타나지 않아도 많은 부작용을 줄여서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저는 땀이라는 것이 다 몸에서 피부를 뚫고 나오는 것이 아니고 공기에 수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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