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21일 목요일
아침= 쌀 조 팥밥 순대볶음 양파 멸치 깻잎 배추김치 토마토 우유
점심= 쌀 조 팥밥 배추김치 멸치 고추 깻잎
저녁= 쌀 조 팥밥 부추전 멸치 깻잎 고추 배추김치 밤과자
***** 오전에 공복감을 없애기 위해서는 저녁 잠을 자기 전에 대변을 누워야 오전에 영양분이 부족하지 않겠다. *****
요즘 들어서는 체온이 높은 증세가 가끔씩 나타나고 있다.
체온이 많이 높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조금씩이나마 마시는
커피를 마시는 것을 중단해야 만이 올라가는 체온을 막을 수 있겠다.
커피에 유혹을 가장 많이 받는 것이 낮에 졸리는 것인데 점심을 먹고 졸리면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졸리면 나도 모르게 커피에게로 손이 간다.
커피를 마시면 금방 잠은 도망가고 컨디션이 좋아지니까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는 옛말이 있듯이 커피를 마시게 된다.
지금 까지 제가 먹어본 것 중에서 커피보다 더 빨리 컨디션을 좋게 하는 것은 먹어보지를 못했다.
그래서 커피를 과감하게 뿌리치지 못하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한잔씩 마시는 것이다.
아침에 대변을 누면서 오전이면 약간에 공복감이 나타나는데
대변을 누는 시간을 저녁에 잠을 자기 전에 누면 좋을 것 같다.
아침에 대변을 누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며칠간 아침에 대변을 눌 때는 참으로 기분이 좋았었는데
그동안 대변을 불규칙하게 누다가 아침에 대변을 규칙적으로 누니까
컨디션도 좋고 뱃속에 건강도 좋아진 것 같아서 좋았었는데
오전에 공복감이 나타나니까 불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전에 공복감을 없애기 위해서는 대변을 누는 시간을 저녁에 잠을 자기 전으로 시간을 옮겨야겠다.
대변을 누는 시간을 옮기려고 하면 대변을 누는 시간이 헝클어져서
고생만 할 것 같아서 아직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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