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26일 토요일
아침= 쌀밥 돈가스 배추 쪽파김치 부추 수박 우유 마
점심= 쌀밥 돈가스 배추김치 콩잎 부추 숙주나물 작은 참외 2개
저녁= 쌀밥 선짓국 열무 배추 부추김치 당근 오이 낚지 소주 1잔 우유 1컵 식빵 2쪽
***** 배가 너무 고파서 참외를 하나를 먹으니까 금방 배가 고픈 증세에서 벗어났다. *****
아침에는 몸이 조금 무겁게 일어나서 아침은 조금 먹었고 후식으로 수박을
2쪽을 먹고 참으로 우유와 마를 갈아서 한 컵을 마셨다.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웠는데 대변을 누고 나니 뱃속이 텅 빈 느낌이었다..
대변을 누고 작업을 하다가 뱃속이 허전하고 졸려서 작업을 하는데 무척 힘이 들었다.
한참을 졸면서 작업을 하다가 뱃속이 너무 허전해서 졸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2층에 올라가서 작은 참외 하나를 먹고
나니까 졸리는 것도 없어지고 체력도 보충이 되었다.
참외를 먹기 전에는 많이 졸렸는데 참으로 신기하게도 참외를
먹은 후로는 잠이 싹 달아나고 기분도 상쾌해졌다.
다른 날 커피를 마셔서 잠을 쫓을 때와 같았다.
오늘 같이 몸에 열이 많아서 몸이 피곤하고 졸릴 때는 커피를 마셨으면
커피를 마시고 금방은 컨디션이 조금 회복이 되는 것
같다가도 나중에는 더 피곤하고 잠을 잤을 것이다.
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저녁을 조금 늦게 먹는데 집에서 모임에 가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참외를 하나를 먹으니까 금방 배가 고픈 증세에서 벗어났다.
오늘 모임에서는 낙지회와 생선회를 먹었는데 저는 일부러 생선회를 먹지 않았다.
앞에서 두 번에 회를 먹고 몸에 덜 좋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지금에 저의 몸은
생선회가 몸에 맞지 않는 상태고 마지막에 낚지만 한 젓가락 먹었다.
이제는 기온도 올라가고 하니까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어서 몸에 체온을 낮추어서 건강관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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