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12일 월요일
아침= 쌀밥 닭똥집 열무 갓김치 녹즙 씀바귀 육모초 쑥 오이 토마토 우유 딸기
점심= 쌀밥 씀바귀 미나리 갓 열무김치 빅파이 아이스크림반개
저녁= 쌀밥 돼지고기찌개 갓 열무김치 감자 참외
***** 피부가 단단해지고 두꺼워지면서 얼굴에 주름살도 많이 펴져서 주름살이 많이 줄었다. *****
얼마 전에 갑상선이 항진증이 되었을 때만 해도 얼굴에 피부가
깨끗하면서도 너무 희어서 병자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러면서 피부가 깨끗하니까 보기는 좋았어도 좀 더 자세히 보면
피부에 탄력이 떨어져서 살이 조금 쪘는데도 피부가 처지는 걸
볼 수가 있었고 코와 볼 사이에 팔자 주름도 거의 없어 졌었다.
팔자 주름이 왼쪽에는 거의 다 없어졌고 오른쪽은 조금 남아 있었다.
요즘은 얼굴에 피부색이 약간에 검다고는 할 수 없을 정도인데 피부색이 진해졌다.
피부색이 하얗고 창백하고 얼굴에 피부가 얇은 상태에서 얼굴에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약간에 진해진 노란색이 더해지면서 창백한 피부가 두꺼운 피부가 되었다.
피부가 단단해지고 두꺼워지면서 얼굴에 주름살도 많이 펴져서 주름살이 많이 줄었다.
오늘도 많이 졸리는 하루였는데 점심을 먹기 전에도 졸려서 얼굴에 찬물을 발라서 잠에서 깨어났다.
새벽에는 상쾌하게 05시 30분에 일어나서 아침시간은 기분 좋게 잘 보냈는데
오전에 가계 문을 열고 앉아서 묵주기도를 드리다가 졸렸다.
오후에도 두 번 정도 졸은 것 같은데 낮잠은 자지 않았다.
대변은 변비 비슷하게 나오고 소변에 양은 많아졌다.
며칠 전만해도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 아침이 되어야 일어나서 소변을 누웠는데
요즘 며칠은 잠을 자다가 중간에 일어나서 소변을 한 번씩 누고 잠을 자는 경우가 있다.
소변으로 수분을 너무 많이 배설을 하는 것 같은데 대변은 수분이 부족해서
굳은 대변을 누는데 그렇다고 변비는 아니니까 대변은 정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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