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3일 토요일
아침= 쌀 보리밥 된장찌개 조개 감자 대파 배추 열무김치 인삼 요구르트
점심= 쌀 보리밥 김치찌개 조개 대파 오징어젓 배추 열무김치 양갱 우유
저녁= 쌀 보리밥 아구찜 오징어 콩나물 미나리 상추 열무김치 (항암제약은 하루 세 번씩 매일 계속 복용)
***** 피부에 두꺼운 부분에 불순물이 쌓여 있어서 이 불순물을 제거해야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나을 수 있다. *****
오랜만에 우유를 작은 것으로 1팩을 마셨는데 어제 허리도 조금 아팠고 체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 몸의 칼슘도 부족한 것 같아서 우유를 마셨는데 막상 우유를
마시고 나니까 손등과 팔목이 심하게 가렵지는 않아서 몇 번인가 손톱으로 꾹꾹 눌렀다.
이제는 손등과 팔목에 뒤가 가려운 것을 빼고 나면 다른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는다.
손등과 팔목이 가려워서 피부과에 치료를 받은 것도 없고 연고도 바르지 않으면서 약을 복용하는 것도 없다.
이렇게 치료를 받지 않아도 음식만 골라먹으면서 조금씩 잘 나아가고 있다.
더 이상 뾰루지 같은데 것도 솟아오르지 않고 전에 솟아있던 자리가 빨리는 낫지 않고 있다.
요즘은 몸에 상처가 나면 금방 잘 났는데 예전에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몸의 상처가 한번 나면 길게는 한 달은 되어야 나았을 것이다.
딱지가 앉아다가 더 크게 번지기도 하고 아니면 딱지가 있는 곳이
가려워서 긁다보면 딱지가 떨어져서 상처가 더 커지는 수도 있고
딱지를 때다 보면 생딱지가 떨어져서 덧나는 경우도 있었다.
상처가 늦게 나을 때는 딱지가 앉으면 딱지가 두껍게 앉았는데
상처가 빨리 나으면서는 딱지가 얇게 앉아서 빨리 떨어지는데
딱지에 두께에 따라서 빨리 났기도 하고 더디 났고 하는 것 같다.
요즘에 손목에 피부를 보면 두꺼워져서 손목을 뒤로 젖히면 주름이 크게 지면서 피부가 두껍다.
이렇게 피부가 두껍게 되어서 뾰루지 자국이 오래 가는 것 같다.
두꺼운 피부가 제거 되어야 뾰루지가 다 나을 것 같은데 복용하는 항암제와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오랫동안 먹어서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에 불순물이 쌓여있다.
피부가 두꺼운 부분에 아직도 불순물이 쌓여있어서 이 불순물을 제거해야 뾰루지가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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