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13일 월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무나물 배추김치 커피
점심= 쌀밥 라면 삶은 계란1개 무나물 배추김치 콩나물
저녁= 쌀밥 오징어 쪽파 전 무나물 배추김치 돼지고기 막걸리
***** 중간체온을 위지하면서 얼굴에 굵었던 주름살이 가늘게 펴졌다. *****
오전에 트림을 몇 번인가 했는데 아침에 돼지고기를 먹어서 소화가
안 될까봐서 일부러 커피를 마셨는데도 소화가 조금 안 되어서
트림이 나왔지만 그래도 다른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점심에도 라면을 먹었는데 점심에도 일부러 삶은 계란1개를 먹어서 라면에 부작용도 없었다.
오늘 먹은 음식들은 궁합이 잘 맞았다고 할까 조화를 이루었다고 할까 소화가 잘 되도록 맞추어 먹었다.
요즘은 몸과 음식과 체온과 기온을 잘 맞추어서 음식으로 잘 조절해 가면서 음식을 먹고 있다.
이렇게 먹으니까 얼굴에 피부도 윤기가 나고 피부도 깨끗하고 표정도 웃는 모습으로 보인다.
몸에 열이 많으면 얼굴에 주름살도 굵게 지면서 얼굴이 항상 찡그리는 얼굴이 되는데
체온이 내려가면서 피부가 부드러워저서 주름살도 가늘게고 곱게 보이는 것이다.
체온이 높은 사람들은 늙어도 주름살이 크게 나타나서 아무리 편하게 살아도
편하게 살아보이지 않고 평생을 고생하면서 사는것 같이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이래서 체온을 중간체온에 맞추가 살아되는 이유가 되는 한가지가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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