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31일 수요일
아침= 쌀 조 보리밥 돼지고기배추김치찌게 대파 콩나물 돌나물 부추김치 고구마 토마토 키위
점심= 쌀 팥 보리밥 오징어젓 쪽파 콩나물 산나물 톳나물 부추김치 고구마 아이스크림
저녁= 쌀 보리밥 오징어젓 쪽파 소시지 계란 산나물 열무김치 고구마
***** 피부를 곱게 만들기 위해서는 곡식과 채소 위주로 소식을 하라는 것이다. *****
얼마 전에 얼굴에 윤기가나고 얼굴에서 개기름 같은 것이 조금 나왔는데
며칠 후에는 또 다시 얼굴에 피부가 거칠어지다가 오늘 아침에는 참으로 피부가 좋게 보였다.
피부가 부드럽고 윤기도 나면서 촉감도 좋은데 고구마가 피부를
좋게 만드는 것도 같고 야채가 피부를 곱게 만드는 것도 같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몸의 체온이 떨어져서 기능이 조금 떨어지면 피부가 곱다는 것이다.
몸의 기능이 조금 올라가서 체온이 높으면 피부는 거칠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피부를 곱게 만들기 위해서는 곡식과 채소 위주로 소식을 하라는 것이다.
곡식과 채소도 몸의 체온을 조금 낮출 수 있는 약간에 차가운 역할을 하는 곡식과 채소를
먹으면서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조그만 먹어주면 피부를 곱게 하는데 제일 좋을 것 같다.
예전에도 고기를 많이 먹었었고 위암 진단을 받고도 고기를 많이
먹었는데 위암에 진단을 받고는 고기에 덕을 많이 보았다.
그러니까 몸에서 고기를 필요로 할 때는 고기를 많이 먹는 것도 좋은데
그냥 건강한 사람들은 될 쉬 있으면 어떤 고기든 고기는 조금 멀리하고
곡식과 채소로 건강을 다스리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고기를 많이 먹다보면 체온이 올라가고 체온이 내려가는 변화가 자주
나타나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나 성인병을 겪으면서 살아가야한다.
고기는 영양분에 덩어리라서 영양분에 덩어리가 몸의 들어오면 많은 영양분을 흡수하다 보면
영양분이 과잉 상태가 되어서 몸에서 여려 부작용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자기 몸의 필요한 만큼에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영양분을 과잉 섭취하면 분명히 여러 부작용과 만성 질환에 질병들을 달고 살아가야한다.
'고운 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부가 단단해지고 두꺼워지면서 얼굴에 주름살도 많이 펴져서 주름살이 많이 줄었다. (0) | 2019.05.16 |
---|---|
피부에 두꺼운 부분에 불순물이 쌓여 있어서 이 불순물을 제거해야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나을 수 있다. (0) | 2019.05.07 |
몸 무계가 적게 나갈 때는 얼굴을 만지면 피부가 물렁물렁 했는데 얼굴이 많이 단단해졌다. (0) | 2019.04.18 |
중간체온을 위지하면서 얼굴에 굵었던 주름살이 가늘게 펴졌다. (0) | 2017.08.04 |
얼굴이 검고 피부가 거칠었는데 갑자기 얼굴이 희어지고 피부에 윤기가 난다. (0) | 2017.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