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7일 목요일
아침= 쌀밥 갈치 배추김치 머위 계란 박나물 케익 우유 토마토
점심= 쌀 조밥 고등어구이 배추김치 박나물 머위 케익 토마토
저녁= 쌀밥 닭똥집 배추김치 박나물 머위 돼지고기 파제리 홍어 수박
***** 얼굴에 맛사지를 하는 것 보다 이로운 음식을 먹어야 진액이 보충이 되어 얼굴에 피부도 고와진다. *****
오늘 아침은 개운하게 맑은 정신으로 일어났는데 어제 저녁만해도 몸이 조금 무거웠는데 몸도 가벼워진 것이다.
어제 저녁에 모임을 하고 집에 왔을 때 뱃속이 심각했는데 토하려고도 하고 잠자리에
들때도 헛배가 부르면서 안좋았는데 왜 맑은 정신으로 일어났는지 알수가 없다.
어제 먹은 음식 중에서 사라다 때문이 아닌가 생각은 하는데 특별하게 다른
음식을 먹은 것도 없고 평소에 집에서 다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였다.
사라다가 감자와 계란을 으껜것 같았는데 마요네즈는 들어 갔을 것이고 사
라다도 특별한 것 같지 않았는데 왜 가스가 뱃속에 가득 찾는지 알수가 없다.
점심을 먹고 낮잠을 30분정도 약간 선잠을 잔 것 같다.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을 보면 얼굴에 피부에 약간에 땀인지 개기름인지 얼굴에서 윤기가 난다.
전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을 보면 엎굴에 피부가 꺼칠해 있으면서 주름살이 늘어 있을 때가 많았었다.
아침에 그냥 새수만 하면 주름살이 하나도 펴지지 않고 머리를 감으면서
수분이 충분히 보충이 되어야 얼굴에 주름살이 편지곤 했었다.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저녁에 잠을 자기 전보다 주름살이 더 펴져있어서 얼굴에 피부가 좋아보인다.
여름이 되면서 그 동안 얼굴에 바르던 제가 만든 화장품도 바르지 않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맨 얼굴이다.
얼굴에 맛사지를 하는 것도 제가 세수를 할 때는 펴지지않고 머리를 감으면
주름살이 펴지듯히 얼굴에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서 맛사지에 큰 기대를 하기 보다는 자기몸에
이로운 음식을 골라 먹어야 진액이 충분히 보충이 되어서 얼굴에 피부도 고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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