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1일 목요일
아침= 쌀밥 무 정구지 배추김치 김 찰떡 토마토주스
점심= 쌀밥 생선 배추김치찌게 정구지 무 배추김치 고구마 밀감
저녁= 쌀밥 생선 배추김치찌게 김 배추김치 돼지고기 상추 깻잎 마늘
***** 이틀 전부턴가 왼발 뒤꿈치가 아팠던 것 같은데 오늘 보니까 뒤꿈치가 갈라지기 시작했다. *****
이틀 전부턴가 왼발 뒤꿈치가 아팠던 것 같은데 오늘 보니까 뒤꿈치가 갈라지기 시작했다.
두 달 전쯤에도 발뒤꿈치가 갈라졌다가 나았는데 그때는 어느 쪽 발이 갈라졌는지
모르겠는데 이번에는 왼발에 뒤꿈치가 갈라지고 있다.
요즘 들어서 육 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적게 먹은 것 같은데 원인이 여기에 있는 것 같다.
돼지고기를 먹어도 구워서 먹고 삶아서 고기만 먹으니까 기름기를 먹을 수 없었다.
며칠 전에 돼지고기가 조금 들어간 김치찌개를 먹었어도 순 살코기만 넣어서 기름기가 없었다.
무슨 고기든지 고기는 기름기와 고기를 같이 먹어야 하고 대신에 고기는 적게 먹어야한다.
요즘은 고기를 먹을 때 기름기를 먹으면 큰 일이 나는 줄 아는데 고기를
많이 먹어서 큰일이 났으면 났지 적은 양에 고기를 기름기를
빼지 않고 그대로 먹는 것이 몸의 보약이 되는 것이다.
요즘은 무슨 음식이나 많이 먹어서 병이 되지 소식을 하면 거의 부작용이 없다.
저녁에도 돼지고기를 먹었지만 구워서 기름기는 다 빼 버리고 먹었으니까 별 효과는 없을 것이다.
앞으로는 기름기를 보충하기 위해서 돼지고기를 자주 먹어야겠다.
몸의 기름기가 부족해서 발뒤꿈치가 갈라지는 부작용이 생긴 것이니까
기름기를 보충해주면 자연스럽게 발뒤꿈치가 갈라지는
것을 예방과 치료를 동시에 하는 것이 된다.
예전에 어렸을 때도 손등이 갈라져서 아파서 씻지는 못하면 때가 끼어서
더 많이 갈라지기를 반복을 했었는데 지금은 손등은 매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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