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체온이 높을 때 비타민 한병이 체온을 낮춰서 컨디션이 좋았다가 영양분이 넘쳐서 몸을 무겁게도 만든다.

약이되는 음식 2018. 2. 9. 08:42

2005517일 화요일

 

아침= 쌀 조밥 돼지고기 김치찌개 된장찌개 양파 새우 무김치 설록차

점심= 비빔국수 미나리 무 배추김치 초코렛

저녁= 쌀 조밥 된장찌개 양파 새우 감자 고추 쪽파 배추김치 찰떡 비타민

 

***** 체온이 높을 때 비타민 한병이 체온을 낮춰서 컨디션이 좋았다가 영양분이 넘쳐서 몸을 무겁게도 만든다. *****

 

18일 아침에 일기를 쓰는데 어제는 조금 피곤했지만 졸거나 낮잠은 자지 않았다.

이제는 몸이 어느 정도는 생활하는데 큰 불편이 없을 정도는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어떨 때는 코가 조금 막히기도 해서 저녁에 비타민이 병에 들어있는 것이 있어서

마실까 말까 많이 망설이다가 비타민을 마시고 나니까 몸이 좋아지면서 컨디션이

좋았는데 저녁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몸이 찌뿌둥하다.

 

어제 저녁에 마신 비타민이 체온을 너무 낮춘 것 같아서 아무래도

커피를 한 잔정도 마셔서 체온을 조금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저녁에 잠을 자고 새벽에 일어났을 때부터 코가 조금 막혔는데

일어나 일기를 쓰니까 지금은 코는 트이는데 허리가 무겁다.

 

어제도 몸이 약간은 무거웠는데 오늘은 다른 날과 비교하면 많이 무겁다고 할 수 있겠다.

체온을 낮추는 진액들이 몸에 너무  많이 쌓여 있어서 몸이 무거운 것 같은데 체온을 올리는

음식들을 먹어서 체온을 낮추는 진액들을 배설을 시켜야 몸이 가벼워질수 있겠다.

 

그 동안 국수를 너무 자주 먹은 것 같은데 기온이 여름만큼 많이 높지도 않았는데

국수를 매일 먹은 것이 체온을 낮추는 진액이 쌓여 몸에 체온을 조금 낮춘 것 같다.

 

아무래도 몸에 기능이 높은 증상과 기능이 낮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데

저녁에 잠을 잘 때는 체온이 내려가고 움직이면 체온이 올라가는 것 같다.

 

1998년 봄에 우연하게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을 알아가면서 터득힌 내용으로 이로운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몸이 좋아지고 있다는 내용인데 체온이 조금 낮은 것 같기도 하면서 코가 조금

막히기도 하고 체온이 조금 높아 부작용을 겪으면서 병에 들어있는 비타민 한 병을 마시고

체온이 내려가 컨디션이 좋았는데 저녁에 잠을 자고 나니까 몸이 무겁다는 것은

비타민이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너무 많이 했다는 것이라 커피를 마셔서

체온을 올리고 비타민에 영양분을 배설을 시켜야 중간 체온이

되면서 컨디션이 좋아지겠다는 내용이다.

 

비타민 한 병이 이렇게 컨디션을 좋게도 만들고 나쁘게도 한다는 것은 체온이 중간 체온이 머물면서

조금 높게 위지 되고 있던 체온을 비타민이 체온을 낮추어 중간 체온이 되었다가 계속 비타민에

영양분이 흡수가 되면서 체온이 떨어져 부작용을 겪는 내용인데 이러한 체험들이 쌓이고

쌓여서 지금은 커피도 믹스 커피를 1/4잔 1/3잔을 마시면서 체온을 조절하고

영양분을 조절하고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이제는 이러한 부작용을

크게 자주 겪지 않으면서 평범하게 건강하게 살고 있다.

 

체온이 높고 낮음에 따라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도록 음식을 적절히 먹는 방법을 알아야 진정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