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비타민도 복용하면 몸 상태에 따라서 부작용도 나타나지만 이로운 역할로 좋은 컨디션을 위지 할 수도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8. 2. 6. 08:41

2005514일 토요일

 

아침= 쌀 조밥 된장찌개 감자 새우 양파 무 정구지 배추김치 우유 초코렛 비타만

점심= 돼지국밥 정구지 배추김치 새우젓 마늘 풋고추 우유 설록차

저녁= 쌀 조밥 된장찌개 감자 양파 새우 쪽파 정구지 배추김치 우유

 

***** 비타민도 복용하면 몸 상태에 따라서 부작용도 나타나지만  이로운 역할로 좋은 컨디션을 위지 할 수도 있다. *****

 

오늘은 아침에 오랜만에 비타민을 한 알을 먹었는데 체력이 많이 보강이 된 것 같다.

지금이 2255분인데 아직도 저녁잠을 자지 않고 졸리지도 않는다.

 

오늘은 일기를 쓰다가 자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며칠 전부터 비타민을 먹고 싶었는데 비타민이 없는 줄 알고 안 먹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지난번에 먹다 남은 비타민이 남아 있어서 복용을 했다.

 

그렇다고 매일 비타민을 한 알씩 복용하면 부작용이 나타날 것 같아서 매일 복용하지는

않을 것이고 제가 생각해서 비타민이 필요하겠다 싶으면 한 알씩 복용할 것이다.

 

얼마 전에 비타민을 복용하면서 비타민에 이로움과 해로움을 다 알고 있으니까

비타민을 잘 활용하면 여름철을 건강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점심에도 돼지국밥을 먹고 우유를 세 번을 마셨는데도 별 다른 부작용이 없다.

자기 몸에 필요한 음식을 필요한 만큼 먹으면 어떠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는다.

이제는 기온과 음식을 몸 상태에 따라서 균형을 맞추어서 잘 먹고 있다.

 

오늘은 얼굴을 보아도 피부에 윤기도 나고 살이 조금 붙은 것 같은데 전에는

아침에는 살이 쪘다가도 점심이나 저녁이 되면 볼이 홀쭉했었는데

이런걸 보아도 음식이 얼마나 조화를 부리는지 알아야한다.

 

이러한 내용을 다른 분들도 알아서 모두가 건강해지면 얼마나 좋겠는가.

 

모든 먹거리나 음식 건강식품 한약 양약 할 것 없이 몸에서 영양분이 부족할 때 먹으면

약이 되지만 이러한 영양분이 넘치고 있을 때 먹으면 영양분이 넘쳐서 처음에는

가벼운 부작용이 나타나지만 부작용인줄 모르고 오랜기가 지속적으로 먹으면

작은 질병이 나타나기도 하고 더 오래 지속되면 큰 질병이 되어 결국에는

암으로 무서운 질병으로 가기도 하고 고질병이 되기도 한다.

 

하루 세끼 음식을 꼬박꼬박 드시는 분들은 사람에 따라서 영양분이 넘쳐 부작용이 나타나는

분들은 도 있는데 여기에다 비타민를 매일 드시면 영양분이 넘쳐 더 큰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내용인데 여기서 더 영양분이 넘치면 질병이 되니까 비타민도

몸에서 필요로 할 때만 한알 씩 복용을 하면 좋겠다는 내용이다.

 

체온이 높아 체온이 낮추는 영양분이 부족해 돼지국밥을 먹고 우유를 마시고 비타민을 복용해도

체온이 내려가는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고 이롭게 작용해 피부에 윤기도 나고 볼에

살이 붙는다고 하는데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이렇게 이롭게 작용하고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몸에 해롭게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