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1일 수요일
아침= 쌀 조밥 명태조림 머위줄기 씀바귀 쪽파 배추김치 감자 커피
점심= 쌀 조밥 명태조림 머위줄기 씀바귀 쪽파 배추김치 감자 계란 비타민
저녁= 쌀 조밥 명태조림 씀바귀 쪽파 배추김치 머위줄기 감자 계란
***** 커피나 비타민도 많이 복용하면 부작용이 나타나고 적당히 먹으면 약이 된다. *****
아침에 머리를 감고 나서는 모발이 직모로 펴져 있었는데 오전에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나니까
모발에 끝이 조금 구부러져서 점심을 먹고 비타민 반 알을 복용했다.
비타민 한 알을 복용 하려하니까 너무 많은 양인 것 같아서 반 알을 복용한 것이다.
그 동안 비타민을 복용해 봐서 이제는 비타민에 양도 조절을 할 수가 있다.
분명한 것은 비타민도 많은 양을 복용 하면 부작용이 따르는데
지금까지 비타민에 부작용을 여러 번 체험을 했었다.
모든 먹거리는 많이 먹으면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항상 부작용이 따라 다닌다.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먹거리는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먹으라고 권하고 싶은데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먹기란 말은 쉽지만 이걸 정확하게 알고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어제 체온을 낮추어서 오늘은 모발이 어제 만큼 곱슬머리가 되지 않았다.
커피와 비타민을 복용하고 궁합이 맞았는지 컨디션도 좋다.
오후에는 졸리지도 않고 정신도 맑아서 낮잠을 잘 생각도 않았다.
그러나 커피는 매일 마시는 것 보다는 필요할 때 한 잔이나 반잔씩 마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금년 여름에는 비타민을 잘 활용하면 컨디션 조절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커피는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고 비타민은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해서 커피와 비타민을
적절히 복용하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데 커피가 체온을 올린다는
것을 인정하고 비타민이 체온을 낮춘다는 것을 인정하고 한 가지씩 복용하고
몸 상태를 파악하면 체온이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알 수가 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기는 하지만 많은 분들에 증상은 커피를 마시면 소변에 양이
많아져 화장실을 자주 가고 체온이 올라가고 소화가 잘 되어 배가 고프고 더
심해지면 허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심장이 두근 거리도 한다.
비타민도 사람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많은 뷘들에 증상은 체온이 내려가고 얼굴에
피부가 희여지고 체중이 늘어나며 좋은 역할을 하다가 지나치게 많이 복용하면 몸이
붓기도 하고 체력이 떨어져 활력을 잃고 컨디션이 떨어지고 힘이 없을 때
커피를 마시면 커피가 체온을 올려 소변으로 배설 기능이 좋아져
소변을 배설하고 나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컨디션이 좋아진다.
어떠한 먹거리라도 영양분이 부족할 때는 항상 좋은 역할만 하지만 영양분이
넘치면 나쁜 역할을 하는 쪽으로 돌아서 처음에는 부작용이 나타나다가
계속 영양분이 더 넘치면 더 질병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커피와 비타민을 적절히 잘 활용하면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위지 할 수 있을 같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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