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남자도 앉아서 소변을 누는 것이 방광에 소변을 끝까지 비워서 전립선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약이되는 음식 2018. 3. 3. 08:32

200563일 금요일

 

아침= 쌀 조밥 조기구이 머위줄기 무 배추김치 비타민1

점심= 비빔국수 미나리 오이 배추김치

저녁= 쌀 조밥 고등어 고구마줄기 머위줄기 배추 무김치

 

***** 남자도 앉아서 소변을 누는 것이 방광에 소변을 끝까지 비워서 전립선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

 

아침에 비타민을 한 알을 복용했는데 소변에 배설 기능이 뚝 떨어졌다.

다른 날은 세탁소에서 나와서 부산진시장에서 소변을 누고 왔는데

오늘은 소변이 마렵다는 생각도 못하고 집에까지 왔다.

가계에 와서 소변을 누는데 소변에 양이 적어서 소변을 누기도 힘이 들었다.

 

오전에 커피를 한잔을 마셨으면 비타민에 부작용을 덜 겪었을 것을

커피를 안 마신 것이 비타민에 부작용을 해소를 못한 것이다.

 

오후가 되면서는 발바닥이 붓고 아프면서 머리도 아팠다.

발바닥이 붓고 아픈 것은 예전에 아플 때와 같았는데 머리가 아픈 것은 이상하게 아팠다.

 

왼쪽에 웃머리가 더 아팠는데 몸의 수분이 두상에 많이 쌓이니까

두상이 팽창이 되면서 아프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 동안 머리가 아플 때는 머리가 팽창이 된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는데

오늘 머리가 아플 때는 머리가 팽창이 된다는 걸 느낌으로 느꼈다.

 

오늘도 비타민을 반알 정도만 복용했으면 이러한 부작용을 겪지 않았을 것이다.

커피도 한 잔은 조금 많고 비타민도 한 알은 많은 것 같다.

 

커피나 비타민을 반으로 나누어서 오전과 오후에 나누어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어떠한 영양분이라도 넘치면 부작용으로 나타나다가 계속 넘치면 질병이 되는 것이다.

 

비타민을 반을 남겼다가 필요하면 오후에 복용하고 필요하지 않으면

안 먹으면 되니까 하루에 필요한 만큼만 복용할 수 있다.

 

소변도 잘 관리를 하면 전립선 염도 관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1954년 생인데

아직 비뇨기과 치료를 받아보지 않았는데 소변을 양을 관리를 하고 언제부턴가

소변을 앉아서 누는데 앉아서 소변을 누는 것이 방광에 소변을

끝까지 비워서 소변을 자주 보지 않은 것 같다.

 

남자도 서서 소변을 누면 소변이 다 나오지 않고 잔뇨감도 있고 소변을 누고

바지를 정리하다 보면 소변이 한 두 방울  흘러내리기도 하는데

앉아서 소변을 누면 이러한 과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저도 이때 세탁일을 배우면서 바지에 소변이 흘러내려 바지 앞에게 허였게

소변이 묻어 있는 것을 보면서 소변이 한 두 방울 흘러

내릴 때 앉아서 소변을 누기 시작한 것 같다.

남자도 전립선 예방으로 소변을 앉아서 누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비타민에 부작용으로 발바닥이 붓고 아프면서 두통이 나타나는데 비타민에 영양분을 많이

흡수가 되니 몸이 붓고 머리는 팽창이 되어 아프다고 하는데 예전에 음식을 모르고 먹을

때는 이와 같은 부작용들을 달고 살았는데 음식을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서

이러한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비타민이라는 영양 덩어리를 복용하니까 많은

영양분이 흡수가 되면서 영양분이 넘쳐서 이러한 부작용을 겪는 것이다.

 

어떠한 먹거기를 먹더라도 영양분이 넘치면 부작용으로 돌아오니까 될 수 있으면 영양분이

많은 음식이나 고기 건강식품 약으로 복용하는 것은 적게 먹고 영양분이 적은 곡식이나

채소 과일 같은 걸 먹으면 큰 부작용은 겪지 않으면서 살아갈 수 있다.

영양분이 부족해도 질병으로 나타나지만 지금은 음식을 적게 먹어서 영양분이 부족해서

질병이 되는 분들은 거의 없고 영양분이 넘쳐서 질병이 되는 분들이 많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