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며 근육을 키워야 근육이 커가면서 몸이 더 좋아지는 것이다.

약이되는 음식 2018. 3. 8. 08:42

200567일 화요일

 

아침= 쌀 조밥 꽃게탕 양파 쪽파 무 배추김치

점심= 쌀 조밥 꽃게탕 감자 양파 쪽파 무 배추김치 콩가루 설록차

저녁= 쌀 조밥 배추 쪽파 무김치

 

***** 중간 체온을 위지하며 근육을 키워야 근육이 커가면서 몸이 더 좋아지는 것이다. *****

 

어제 점심에 커피 한 잔을 마셔서 졸음이 도망가고 어제 저녁에는 23시정도에 잠을 자서

새벽에 일어났는데 아주 약하게 흥분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커피는 마시지 않고

점심에 비타민을 반개정도 복용할여고 했는데 비타민을 못 찾아서 복용을 못했는데

지금은 2210분인데 잠을 안자고 일기를 쓰고 있다.

 

조금 전에 잠이 왔었는데 지금은 잠이 도망을 가서 말짱하다.

요즘은 음식과 몸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어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

 

금년 여름은 작년보다는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오늘은 얼굴을 보면 살이 조금 빠진 것 같아서 비타민을 반개 정도만 먹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오늘 정도 만큼만 활동을 하는데 지장이 없으면 좋겠다.

정수리가 열이 조금 많은데 주변과 비교하면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머리 가운데 굴뚝이 조금은 열이 많게 느껴지는데 모발도 적게 빠지고 있다.

 

발바닥에 통증도 많이 줄었는데 이제는 발바닥에 통증이 나타나도 금방 대처를 해서 통증을 줄일 수 있겠다.

발바닥이 부어도 부기를 금방 빼 주어서 정상적인 발로 회복을 잘 하고 있다.

 

잠을 자는 시간이 줄어서 졸리는 시간은 늘었고 체력은 조금 떨어진 것 간다.

체력을 높여야 하는데 체력을 높이는 방법은 운동 말고는 별로 없는 것 같다.

 

운동을 해야 하는데 요즘은 운동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음식이나 약으로 몸이 좋아지기는 하겠지만 어느 정도 까지만 좋아지지 그 이상은 좋아지지 않아서

나머지는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야 근육이 커가면서 몸이 더 좋아지는 것이다.

 

커피를 마시고 체온이 올라가 낮잠이 도망을 갔다는 내용과 커피에 부작용으로 흥분이 된다는

내용인데 커피에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비타민을 복용하려고 했는데 비타민을 못

찾아 복용은 못했지만 컨디션이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인데 어제 커피를

반잔만 마셨으면 이러한 부작용을 겪지 않고 지나갔을 것이다.

 

커피와 비타민으로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은 나쁜 방법이고 부작용이 적은 음식으로

중간 체온을 위지하 되록 노력을 해야 부작용 없이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