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2005년 7월 12일 화요일
아침= 쌀 조밥 참치찌개 감자 양파 무 배추김치 비타민
점심= 비빔국수 미나리 양파 깻잎 배추김치 수박 비타민
저녁= 국수 미나리 양파 배추 깻잎 무김치 참외 토마토 바나나
***** 여름에 높은 기온으로 체온이 올라가 나타난 탈수 증세에 비타민을 두 알을 복용해서 체온을 낮춘다. *****
여름이라 체온이 계속해서 올라가서 모발이 많이 빠지는 것 같은데
특히 정수리에 탈모가 심해서 모발이 없고 피부가 하얗게 드러나 보인다.
요즘 계속해서 체온이 올라가서 아침에 비타민을 한 알을 복용했는데도 오전에 탈수 증세가
조금 나타나서 점심에 국수를 먹고도 체온이 높은 것 같아서 비타민 한 알을 더 복용했다.
비타민을 두 알을 복용하면서 오늘은 다른 날 보다 탈수 증세에 덜 시달렸다.
저녁을 먹기 전에도 탈수 증세가 조금 있었는데 저녁을 먹고는 해소가 되었다.
탈수증이 나타날 때 우유라도 한 잔 마셔야 했는데 저녁을 먹을 때가 다 되어서 일부러 우유를 마시지 않았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탈수증이 있고 공복감이 있을 때는 무슨 음식이라도 먹어야 옳은 방법인 것 같다.
탈수 증세가 나타나면 앞으로는 아무리 식사 전이라 해도 간식을 조금 먹고
식사 때 음식을 조금 적게 먹으면 될 것 같다.
조금 있으면 밥을 먹을 뗀데 하면서 간식을 못 먹었는데 간식도 알맞게 먹기가 쉽지가 않다.
무더운 여름에는 비타민 두 알을 복용한 것도 몸의 이로울 것 같다.
어제 보다는 오늘이 탈수증에 덜 시달렸으니까 당분간은 비타민을 계속 복용을 해야겠다.
비타민도 잘만 활용하면 여름에 체온을 낮추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름이면 높은기온으로 체온 올라가면 정수리에 탈모가 시작 되다가 가을이 되어 기온이 내려가면
체온이 내려가면서 정수리에 모발이 솟아나기를 매년 여름과 가을 이면 반복을 했었는데 이제는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이러한 탈모에서 벗어난 것 같은데 젊은 사람들이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이 있으면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관리하면 탈모를 근본 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
저는 이제 1954년 생이라 탈모도 될 만큼 되어 더 이상 빠지지도 않지만 더 이상 모발이 새로 나오지는
않은 것 같은데 중간 체온을 위지하면서 몸이 안정이 되어 탈모가 몸춘 것인데 젊은 사람들은 꼭
중간 체온을 위지하면 몸에 나타나는 다른 부작용이나 질병들도 사라지고 탈모도 나타나지
않으면서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다.
위암 수술을 2005년 10월에 했으니까 2005년 7월 12일이면 위암이 한참 자라고 있을 때인 것
같은데 위암이 자라면서 체온을 올린 것인데 위암이 자라고 있는 것을 모르고 체온이 높다고
체온을 낮추기 위한 노력으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비타민을 복용해도 체온이
내려가지 않은 원인이 위암이 자라고 있어서 체온이 내려가지 않은 것이다.
중간 체온을 위지 하고 있을때가 컨디션이 제일 좋고 아픈 곳이 없이 즐겁게 헹복하게 살아가는 날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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