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커피와 비타민은 영양분이 많은 덩어리라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음식으로 건강 관리를 해야 건강 관리가 잘 된다.

약이되는 음식 2018. 4. 26. 08:26

2005719일 화요일

 

아침= 쌀 조밥 소고기 배추 무김치 미역냉국 비타민

점심= 비빔라면 배추 무김치 커피 빙과류반개

저녁= 쌀 조밥 오이 한천냉국 무 배추김치 오이 더덕

 

***** 커피와 비타민은 영양분이 많은 덩어리라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음식으로 건강 관리를 해야 건강 관리가 잘 된다. *****

 

점심을 먹고 비타민을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기온도 높고 여름이라서 비타민 한 알을 복용했다.

비타민을 복용 후에 체온이 너무 떨어져서 발바닥에 통증이 나타났다.

내일 부터는 비타민은 한 알만 복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더워서 빙과류를 먹자고 해서 바밤바를 먹자고 했는데 커피 빙과류를 사왔는데 반으로

나누게 되어 있어서 반개를 먹었는데 커피 빙과류를 먹은 후로는 발바닥에 통증이 사라졌다.

빙과류를 먹고는 졸려서 엎드려서 낮잠도 조금 잤다.

 

30분정도 낮잠을 자고 나서 보니까 발바닥에 통증이 사라지고

피로도 풀리고 작은 양에 커피가 체온을 올려서 약이 된 하루였다.

 

체온에 따라서 적은 양에 커피도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오늘 먹은 커피가 저에게는 적당한 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커피에 부작용은 없었는데 커피에 약성이 떨어졌는지 2230분인데 발에서 통증이 조금 나타나고 있다.

체온이 조금 내려간 것 같아서 내일 부터는 비타민을 한 알씩만 복용을 해야겠다.

 

체온이 많이 떨어진 것은 아닌데 기온이 높고 여름이라서 금방 몸에 체온이 올라간다.

여름인데도 적은 양에 커피가 약이 되었던 것은 여름에 높은 기온 때문에

커피에 작은 양에도 체온이 금방 올라가서 약이된 것이였다.

 

건강을 타고나 건강하게 사시는 분들은 이러한 내용을 이해를 못 하실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허약하게 태어나 체온이 중간 체온에 묶여있지 못하고 체온이 중간 체온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음식에 부작용을 달고 살고 여러 가지 질병을 달고 사는 분들은 이러한

내용을 소홀히 생각하지 마시고 이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체온에 따라서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드시면 부작용과 질병을 모르고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병원에 다니고 약을 복용할 때 보다 더 건강학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비타민도 하루에 한 알만 복용하는 것이 아니고 두 알 세알도 복용하는데 두 알을 며칠 복용하고

부작용을 겪는데 한알도 매일 복용하면 부작용을 겪을 수 있으니 비타민을 복용하지

않아도 건강하게 사는 분들도 있으니 이틀에 한 알만 복용해도 된다는 것이다.

 

커피도 마시지 않아도 건강하게 사분이 있는가 하면 커피를 적게 마시고도 혈압이나 당뇨로

고생을 하는 분들도 있는가 하면 많이 마셔도 별 부작용을 모르고 사는 분들이 있어

커피가 좋다 나쁘다 말들을 하는데 저와 같이 믹스커피 하나로 반잔도

마시고 반에 반잔도 마시면서 양을 조절해 자기 몸에 적당히

마셔서 약이 되도록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커피나 비타민도 필요한 만큼만 먹어야지 과하게 많이 복용하면 부작용이나 질병이 따라온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