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약이나 비타민이나 음식에 먹거리도 몸 상태에 따라 먹을 때와 금해야 될 때를 알고 먹으면 항상 보약을 먹는 것이다.

약이되는 음식 2018. 5. 29. 08:36

2005816일 화요일

 

아침 쌀밥 가지나물 감자 양파볶음 배추 파김치 비타민

점심 빵 우유 팥쭈쭈바 오랜지 쭈쭈바

저녁 쌀밥 돼지고기 오징어젖 배추김치 포도주1

 

***** 약이나 비타민이나 음식에 먹거리도 몸 상태에 따라 먹을 때와 금해야  될 때를 알고 먹으면 항상 보약을 먹 것이다. *****

 

어제 저녁부터 피로가 몰려왔는데 저녁에 잠을 잘때는 깊은잠을 자지 못했다.

얼마간은 깊은잠을 잤는데 잠을자다가 깨어서 아침까지 선잠을 잤다.

 

아침을 먹고는 또다시 피로가 몰려와서 누워서 쉬면서 잠을 조금 잔것같다.

옛날 같으면 오늘 아침에 컨디션도 아주 좋은것인데 요즘에 비교하면 컨디션이 나쁘다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크게 피곤한 줄 모르고 지나갔다.

 

어제 이사한 청학동 집에가서 쓰레기를 치우고 헌가구들을 해채하고

쓰래기도 치우면서 온집안에 청소를 안팎으로 하루종일 열심히 일을 했다.

 

아침에 피곤할 때 처방을 잘해서 비타민 한 알을 먹은 것이 하루종일 보약이 되어서

피로를 몰랐는데 이렇게 비타민도 알고 먹으니 부작용 없이 먹을수 있다.

 

전에는 비타민을 막무가내로 매일 한 두알을 먹엇는데 비타민에 부작용도 만만찮게

크다는 것을 알면서 이제는 비타민도 먹어야 됱때와 먹지 말아야 될 때를 알고 있다.

 

아침에 가장큰 부작용은 약간에 흥분이 되면서 가슴이 약간 부풀은 느낌이 있었서

열이 조금 많다는 것을 알고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몸에 열을 내리기 위해서 비타민을 먹었다.

 

비타민이 체온을 낮추고 영양분이 보충이 되면서 피로를 모르고 체력이

소모되는 작업을할 수 있었고 컨디션도 잘 위지가 된 것이다.

 

2005 8 16일이면 어제 청학동에서 서대신동으로 이사를 왔는데 이때가 위암이 커가는

중이라 청학동에서부터 피곤하고 체중은 줄고 얼굴은 까매지고 건강 상태가 나쁘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음식을 골라 먹기 전과 비교하면 그래도 몸 상태가 좋은 상태라

위암이 커가고 있다는 생각은 못했어도 위가 조금 이상이 있다는 생각은 했던

때인 것 같은데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위장병이라는 위장병은 다 달고

살아서 이때보다는 위장이 덜 아파서 위암이라 생각을 못 한 것이다.

 

옛날 같으면 오늘 아침에 컨디션도 아주 좋은 것인데 요즘에 비교하면 컨디션이 나쁘다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이 있는데 이때는 그래도 나름대로는 예전과 비교하면 컨디션이 좋다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비타민을 복용하면서 효과도 많이 보고 몸이 좋아지기도 하고 부작용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비타민이 몸 안이 들어가면 어떤 역할을 하는구나를 알아가면서 이제는 비타민을 복용해야

될 때와 복용을 하지 말어야 될 때를 알아서 비타민을 복용을 하니까 이제는 부작용은

겪지 않고 비타민에 효과만 보는 것인데 음식도 음식이 하는 역할을 알고

먹으면 비타민과 같은 부작용은 격지 않고 약성만 보아서 아픈 곳을

모르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하는 내용들입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체온이 높고 진액이 부족하신 분들은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드세요.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