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23일 수요일
아침= 오곡밥 무청시래기 국 무 배추김치 담치 바나나 술1잔 설록차 비타민1개
점심= 오곡밥 무청시락국 무 배추김치 담치 커피
저녁= 오곡밥 무청시래기무침 배추김치 담치
***** 기온은 높은데 몸이 추운 원인은 비타민을 복용하고 진액이 넘쳐 체온이 내려가 추위에 약해진 것이다. *****
오늘은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아침에는 영상 3도이고 낮 기온은 9도라고 했는데 추위를 많이 느꼈다.
손도 시리고 발도 시렸는데 어제보다 추위를 더 많이 느꼈다.
어제도 커피를 한잔을 마셔서 오늘은 커피를 마시지 않을려고 했는데
점심을 먹고 약간 졸려서 잠을 피하기 위해서 커피를 마셨다.
커피를 마신 이유는 잠만 와서 마신 것이 아니고 배가 빵빵 하다고 할까
몸에 수분이 많이 저장이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커피를 마신 것이다.
얼굴을 보니까 땀구멍이 많이 열려 있었는데 땀구멍이 많이 열여 있다는 것은
몸에 진액이 넘친다는 증거라서 커피를 마시고 소변을 2번을 누고 나니까
얼굴에 땀구멍도 줄어들고 얼굴에 수척해 보이면서 피부도 조금 검어졌다.
몸에 진액이 저장이 된 원인을 몰랐는데 저녁을 먹고 이유를 알았다.
언젠가 비타민 한 알을 먹고 월요일에 비타민 한 알을 더 먹고 오늘 아침에도 비타민
한 알을 더 먹었는데 이 비타민이 진액을 저축해서 몸이 춥고 손발이 시렸던 것 같다.
물론 비타민 때문만은 아니고 토요일과 주일에 술을 마신 이유도 있고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에 마신 술 때문도 있겠지만 비타민이 더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이제는 진액이 넘쳐서 비타민 복용을 잠시 중단을 해야 될 것 같다.
몸 상태나 컨디션에 따라서 기온이 높은데 추위에 약할 때가 있고 기온 낮은데 추위에 강할 때가
있는데 이러한 원인이 체온을 올리는 올리는 먹어 체온이 중간 체온 정도를 위지 하면
컨디션도 좋고 추위에고 강해지는데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체온이 내려가면
추위에 약해서 컨디션도 떨어지고 추위를 많이 타는 것이다.
환자나 사람들에 얼굴에 피부를 관찰해 보면 피부에 땀구멍이 열여 있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닫혀 있는 분들이 있는데 닫혀 있는 분들은 건강이 나쁘다는 것이고 땀구멍이 너무 많이
크고 넓게 열려 있어도 필요 없는 진 액이 가득 있는 상태라서 체온이 떨어지고
피로가 몰려와 건강에 나쁜 역할을 학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커피를
마셔서 나쁜 진 액을 배설을 시켜주면 컨디션이 좋아진다.
뭐라도 먹을 때는 먹는 음식에 영양분이 넘쳐서 체온이 높은지 낮은 지를 살펴서 체온이 높을
때는 체온을 낮춰주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을 낮춰주고 체온이 낮으면 체온을 올려주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을 올려 중간 체온을 위지 하도록 노력하면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위지해 항상 질병을 모르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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