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16일 수요일
아침= 쌀밥 참치찌개 소시지 콩나물 배추김치 당귀 칡차
점심= 쌀 보리밥 된장찌개 콩나물 부추 짠지 대파 배추김치 당귀 칡차 인삼차
저녁= 쌀밥 무청된장국 오징어젓 쪽파 배추김치 우유
***** 체온이 올라가면 높은 체온으로 체력 소모가 많아서 추위를 많이 느낀다. *****
오늘 아침에도 약간에 흥분이 되어서 일부러 커피는 마시지 않았는데 당분간은 커피를 마시지 않을 것이다.
발에서 땀이 났는데 어제 보다는 땀이 적게 났다.
가슴에 심장에서 흥분이 되는 것과 발에서 땀이 나는 것은 연관 관계가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한 번 더 확인을 했는데 앞으로는 가슴에 열이 내려가도록 노력을 할 것이다.
몸에 컨디션이 좋을 때는 전기장판에 조절기를 낮추었는데 그때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영하에 날씨에도 2에 놓아도 더울 때도 있어서 발을 이불 밖으로 내놓고 잠을 잤는데
요즘은 5에 놓아도 그때보다 더 추워서 발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지금까지 체험을 종합해 보면 발에서 땀이 나면서 추위를 더 느끼고 있다.
전에는 이러한 몸이 되어도 커피를 마시고 생선도 먹었는데 이제는 이러한 잘못은 하지 않는다.
오늘도 22시에 성체조배를 드리는데 체력이 떨어지면서 많이 졸았는데
체력을 떨어뜨려서 일부러 몸을 이렇게 만들어서 실험을 하는 것은 아닌데
이렇게 몸에 부작용들이 자주 나타나고 있어서 부작용에 맞추어 음식을 먹다보니 음식에 대한 공부는 잘하고 있다.
지금은 최저 기온이 영상 6도인데 영하 5도일 때 보다 더 춥다.
몸 상태에 따라서 추위가 더 느껴지기도 하고 덜 느껴지기도 한다는걸
알아가고 있는중이기도하고 이제는 이러한 체험을 자주해 봐서 어느 정도는
이러한 몸에 대처를해서 부작용을 줄여서 추위도 극복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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