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이기는방법

기온과 체온과 음식에 궁합을 맞추어 먹어서 추위를 이겨나가고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7. 9. 11. 08:47

2005113일 목요일


아침= 쌀 조밥 무청된장국 홍어탕 소시지 짠지 배추김치 밀감 커피 식설차

점심= 쌀 조 수수밥 무청된장국 홍어탕 고추 씀바귀 배추김치 팥고물 떡

저녁= 쌀 조 수수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게 무 씀바귀 배추김치 커피 반잔 식설차

 

***** 기온과 체온과 음식에 궁합을 맞추어 먹어서 추위를 이겨나가고 있다. *****

 

요즘에 밥에 좁쌀이 많이 들어가서 그러는지 트림이 자주 나오고 소화가 덜 되는 것 같아서

오늘은 좁쌀을 적게 넣어서 밥을 해서 먹었는데 그래도 트림이 나온다.


기온이 가장 문제인 것 같은데 영하에 기온이 계속 이어지니까

체온이 기온에 많이 빼앗겨서 체력이 떨어져서 트림이 자주 나오는 것이다,


저녁에 커피를 반잔을 마신 것이 소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커피도 적당히 알맞게만 마시면 보약이 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


이제는 기온과 체온과 음식에 궁합을 맞추어 먹어서 체온을 관리를 하는데는 문제가 없는것 같다.

이러한 방법으로 음식을 먹으면서 추위도 이겨나가고 컨디션도 좋게 위지가 되고 있다.


오늘도 체온이 내려가서 소화가 더디되고 트림이 나와서 좁쌀은 먹지않고

커피 반잔을 마셔서 소화제를 복용하는 역할을해서 소화가 잘 된것이다.


앞으로도 음식을 이렇게만 먹으면 이제는 건강관리를 하는데 별 문제는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음식을 먹고 음식일기를 쓴지가 6년차에 접어들고 음식에대한 연구를 시작한지는

8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음식이나 체온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시직했는데

많은걸 터득해서 나름대로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