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고 체온이 떨어져서 손발이 시리고 몸도 춥다.

2005년 3월 3일 목요일

 

아침 = 쌀밥 소고기 미역국 소고기구이 배추김치 돌나물 커피

점심 = 쌀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 무김치 돌나물 날계란1개

저녁 = 쌀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 무김치 겨울초 홍어 떡

 

***** 술 마시고 체온이 떨어져서 손발이 시리고 몸도 춥다. *****

 

요즘은 손과 발은 시리는데 얼굴에 색은 빨간 것이 열이 조금 많은것 같아서

조금 어리등절 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동안 약간씩 햇갈릴 때가 자주 았었다.

 

손과 발은 차갑고 얼굴과 머리카락은 열이 많은것 같아서 어떤 날은 얼굴과

머리카락 위주로 해서 보면 몸이 열이 많았고 손과 발을 위주로 보면 차가웠다.

 

요즘은 몸이 차갑다고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몸이 차갑다.

요즘은 잠을 시간도 늘 추웠고 늘 추위를 느끼고 있어서 오늘은 몸이 차갑다는

아침에 커피도 마시고 점심을 먹고는 날계란도 1개를 먹었는데 대변에 양도 적고 된똥이 나왔다.

 

2월 19일 토요일 생선회와 소주를 마실때 까지만해도 몸에 열이 조금 많았는데

열이 많은 몸에 생선회를 먹어서 열이 많아질까 봐서 소주 1병을 더 마시고

다음날 주일은 술이 잘 받아서 너무 많이 마셔서 몸에 체온이 많이 내려 같던것 같다.

 

체온이 조금 낮은 상태에서 지난 토요일에 저녁 늦게까지 술을 마신것이 체온이 많이 내려간것 같다.

이제 부터는 당분간은 술은 마시지 않을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