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이기는방법

위암 수술은 해서 추위는 많이 느껴도 몸이 피로를 덜 느끼고 건강은 좋아지고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8. 10. 31. 08:54

2005년 12월 21일 수요일

 

아침 쌀밥 무청 시락국 참치고기 배추 무김치 어묵 풋고추2개 오이 사과 우유 씨리얼

점심 쌀밥 무청 시라국 참치고기배추무김치 오이 두부 콩잎 호빵 생강차 배

저녁 쌀밥 된장국 배추쌈 오징어 콩잎 풋고추1개 우유 씨리얼

 

***** 위암 수술은 해서 추위는 많이 느껴도 몸이 피로를 덜 느끼고 건강은 좋아지고 있다. *****

 

아침에 대변을 눈 것을 보면 아주 심한 변비는 아닌 것 같다.

대변이 방울 방울 나오다가 마지막에는 된변이 정상적으로 나왔다.

대변을 전체적으로 종합해서 보면 된변을 눈 것이고 오늘도 몸에는 별다른 부작용은 없었다


지난주에 항암 치료를 받은 결과를 보기 위해서 아침에 병원에가서 피를 뽑고

가슴 사진을 찍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집에와서 일을 조금 하다가

병원으로 가서 담당 교수님을 만나서 진료를 받았다 .


교수님 말씀이 부작용 없이 치료가 잘되고 있다면서

약을 2주일분을 처방을 받고 약국에서 약을 사서 집으로왔다.


오늘은 버스를 4번을 탓는데도 피로를 모르고 하루가 지나갔다.

이러한 기록을 하는 것은 이렇게 활동을 해도 몸이 피로를 모른다는 글을 남기고 싶어서 글을 쓴 것이다.

예전에는 이것 보다 덜 움직이고도 피로를 더 많이 느낄때가 자주 있었다.


이러한 내용을 보더라도 건강은 확실하게 좋아져가고 있는데 추위가 지나면 운동하는 양을 조금 늘려야겠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추워서 운동을 못하고 추위가 무서워서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렵다.


항암에 부작용으로 추위를 많이 타서 될 수 있으면 야외 할동은 줄이고 있다.

집안에서 운동을 조금씩 하고 있고 새벽등산을 해야하는데 새벽운동을 전혀 못하고 있다.


예전보다 추위에 많이 강해졌는데 금년 겨울에는 옷을 적게 입고 있다.

매리야스 Y셔츠 조끼 잠바만 입고 있는데 전에는 여기에다 가디건과 내의까지 입고 있었다.

그래도 추웠는데 금년에는 항암치료에 후휴증으로 추위에 약해진 것이고

예전하고 비교하면 추위에는 많이 강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