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음식

체온을 낮추는 참외를 먹으면서 체온이 내려가 몸살과 근육통들이 사라졌다.

약이되는 음식 2023. 1. 11. 08:40

2016723일 토요일

 

아침= 양파 즙 참외 1

점심= 비빔국수 호박 깻잎 양파 마늘종 채소나물 방울토마토 참외

저녁= 쌀 검정쌀밥 배추김치 채소나물 콩나물 자두 고깔 콘

 

***** 체온을 낮추는 참외를 먹으면서 체온이 내려가 몸살과 근육통들이 사라졌다. *****

 

아침에 일어나서 까지도 몸살로 등이 아프고 종아리도 아프고 온몸에 통증이 있었는데

두통은 없었는데 체온에 정도에 따라서 아픈 곳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다.

 

제가 그동안 몸살을 체험한 결과로는 몸살은 체온이 올라가면서 근육통이

생긴다는 것인데 분명히 체온은 높은데 허열이라서 추위를 느낀다는 것이다.

어제도 오후에 추워서 선풍기도 못 켜고 따뜻한 곳을 찾아서 등 펴기 운동을 한 것이다.

 

아침에도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아침을 금식을 하면서 간단하게 양파 즙 1개와 참외 1개를

먹었는데 어제저녁에 잠을 자고 오늘 아침에는 어제 보다는 덜 아팠는데 근육들이

아파서 참외를 먹으면서 근육통이 사라지기 시작했는데 아침에 참외를 하나

먹는 동안에 근육통이 다 사라져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어깨도

씰룩거려 보기도 하고 팔을 돌려봐도 통증이 없어서 이제는 몸살과

근육통이 사라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도 아직은

몸 상태가 완벽하게 회복이 되지는 않았다.

 

탈수 증세와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증세는 남아있다.

어제부터 오전까지 소변을 평소보다 두 배는 누웠을 것인데

몸에 열이 많으니까 몸에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소변을 많이 배설을

시켜서 물을 자주 마시도록 몸이 위도 하는 것이라서 이럴 때는 차가운 물을

자주 마셔서 물을 데우는데 체온을 빼앗겨 체온을 낮추는 역할로 체온이 내려간다.

 

이럴 때는 차가운 물을 마셔서 체온을 빨리 낮추면 체온이

중간 체온으로 떨어지면서 소변 양도 줄일 수 있다.

오후부터는 소변양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음식을 먹고 몸에 나타나는 증세들을 보면 참으로 신기하다는 것이다.

몸살과 근육통으로 시달리는데 참외를 먹으면서 몸살과 근육통이 사라졌다고

하면 누가 믿어 줄런지는 몰라도 사실이 그렇다는 것이다.

저는 음식을 먹고 이렇게 하룻밤 사이나 먹으면서 바로 효과를 보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어떨 때는 음식이 목으로 넘어가서 위장에 닿는 느낌을 느낄 때도 있는데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서부터 영양분이 흡수가 되는 것 같다는 것인데

영양분이 흡수가 되어서 몸이 좋아지는 걸 느낄 때가 있다는 것이다.

다른 분들에 말을 듣기로는 영양분은 소장에서 흡수가 된다는 말도 들은 것

같고 대장에서 흡수가 된다는 말도 들은 것 같은데 아마도 소장과

대장에서 영양분이 흡수가 많이 되는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저는 입에서부터 영양분이 흡수가 된다고 생각한다.

입에서부터 영양분이 흡수가 되기 때문에 참외를 먹으면서 몸살과 근육통이 사라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