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이 9월 2일 금요일
아침= 쌀밥 선지국 콩나물 배추 열무 파김치 유자차 포도
점심= 쌀밥 콩국수 배추 열무 파김치 포도 저녁 떡 배추김치 소주
저녁= 쌀밥 선지국 콩나물 배추 열무 파김치 켄맥주2개 쌀밥 소고기국 가오리무침 돼지고기
***** 국수를 먹으면서 까맣던 피부가 화해지면서 얼굴에 땀구멍이 열렸다. *****
콩국수를 먹으면서 살도 조금찌고 얼굴도 화해지면서 땀구멍이 열였다.
땀구멍이 너무 많이 열려도 안되겠지만 땀구멍이 닫혀있는 것은 더 나쁘다.
땀구멍이 닫혀 있으면 피부속에 들어있는 노폐물들이 땀과 함께 배설이 안되니까.
배설물이 쌓여서 얼굴이 검어 보이게 되는데 얼굴이 검은 분들은 참고가 될 것이다.
이러한 상태는 건강이 나쁜상태인데 저도 국수를 먹기 전에는 얼굴도 까맣고 건강이 나빳었는데
어제 국수를 먹으면서 건강이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피로도 많이 풀렸다.
한끼에 음식이 어떤 날은 한 봉지에 어떤 약보다 효과를 많이 볼 때가 자주 있다.
저녁에 상가집에 가기전에 얼굴을 보니 땀구멍이 열리고 얼굴에 피부에서도 윤기가 있었다.
컨디션이 좋아지고 순천에 상가집에 가면서 졸지도 않았다.
21시 정도에 사상에서 출발을 해서 거의24시가 다 되어서 상가집에 도착한 것 같은데 졸지도 않고 잠을 안잤다.
상가집에 도착을해서 배가 허전해서 밥을 또 먹었는데 과식이 된 것이다.
과식을 하니까 영양분이 넘쳐서 넘치는 영양분이 체온을 올려서 무척 더웠다.
음식을 적게 먹었으면 더위를 덜 탓을텐데 밖에서 잠을 자는데
모기가 옷을 뚫고 물어서 가려워서 잘 수가 없었다.
모기에 물려서 팔은 붉혔는데 모기가 옷을 뚫고 문다는 소리는 들어보았어도 오늘 처음으로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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