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1일 목요일 아침= 쌀밥 소고기 배추 열무 파김치 유자차 바나나 점심= 콩국수 배추김치 바나나우유 쌍쌍바 포도 저녁= 쌀밥 선지국 콩나물 배추 열무 파김치 포도 국화술 ***** 체온이 높을 때는 국수가 약이 되고 체온이 낮을 때는 쌀밥이 약이 된다는걸 알고 먹으면 국수도 보약이된다. *****
오전에는 졸기도 하고 낮잠도 조금 잤는데 아무래도 기온 탓인 것 같다.
지난번에 배도 차갑고 기온이 내려가서 이불을 덮고 잤었는데 이때부터 국수는 안먹고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커피를 마시면서 몸에 기능들을 올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는데
노력한 만큼 체온이 올라서 더위를 느끼는지 기온이 올라서 더위를 느끼는지 여름만큼 덮다.
몸에 체온도 올라가고 기온도 올라가니까 몸에 열이 많아서 요즘에 맥을 못 추고 있다.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점심에는 콩국수를 먹었는데 체력이 보충이 되어서 오후에는 피로를 모르고 작업을 했다.
지금은 22시 20분인데 눈이 감기는데 어떤 사람들은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힘이 없다고 하는데
밀가루 음식을 먹어서 힘이 없는 것은 아니고 주로 밀가루 음식을 먹을 때는 반찬이 단순하다.
얼마나 단순한가 하면은 국수를 먹을 때를 보면 배추김치 짠지하고 먹을 때가 많다.
다른 반찬이 있어도 국수를 먹을 때는 반찬은 안먹고 국수만 후루룩 마시다 시피 하는 사람들이 많다.
밥을 먹을 때는 국도 있고 보통 반찬이 4가지는 되는데 이렇게 비교해보아도 어느것이
빨리 배가 고프겠는가 먹는 양을 보아도 국수가 빨리 배가 고프게 되어있다.
국수를 먹을 때도 다른 반찬을 많이 먹으면 배가 빨리 고프지 않을것이다.
가격으로 비교해도 국수가 밥을 이 길 수 없고 체온이 높을 때는 국수가 약이 되고
체온이 낮을 때는 쌀밥이 약이 된다는걸 알고 먹으면 국수도 보약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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