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우리 몸은 열이 많아도 허약해진다, 열이 많은 것도 좋은 것은 아니다

약이되는 음식 2014. 9. 3. 09:08

 

 

2001327일 화요일

 

아침 ; 쌀. 된장찌개. 버섯. . 낙지. 오징어. 무김치. 사과. 당근. 소금. 식설차.

점심 ; 쌀. 된장찌개. 버섯 굴. 낙지. 무김치. 닭고기. 사과1. 식설차.

저녁 ; 쌀. 된장찌개. 버섯. . 열무김치. 톳나물. 요구르트1. 식설차. ( 야참 날계란1. )

 

***** 몸은 열이 많아도 허약해져서 열이 많은 것도 좋은 것은 아니다, *****

 

그제 새벽에 배가 너무 고파서 얼마나 혼이 났던지 어제 저녁에는 잠자기 전 10시 무렵에

날계란을 한 개를 먹고 잠을 잤는데 어제 저녁에 잠자기 전에 날계란을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오늘 오전에는 배가 고픈 줄 모르고 지나갔는데 계란에 효과를 많이 본 것 같다,

 

1999년도 몸이 지치고 무기력증에 빠져있었을 때 갑상선에 이상이 있는 줄 알고 갑상선 때문에 다니던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의사는 아무이상이 없다고 하고 나는 몸이 아프고 해서 일주일 간격으로

두 번을 검사를 받았는데도 갑상선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의사에 말을 듣고 집에 와서 날계란을 하나를 먹고

무기력증에서 해어 날수 있었는데 내가 알기로는 계란은 무척 열이 많은 음식이다,

 

우리 몸이 차가우면서 무기력 할 때는 계란을 먹어주면 몸을 데워주면서 무기력증에서 벗어 날수가 있다,

제가 음식 일기를 쓰면서 중간체온 이란걸 알았는데 중간체온에서 체온이 올라가도 질병이 시작되고
중간체온에서 체온이 내려가도 질병이 시작 된다는 것 입니다
저는 중간체온을 알리기 위해서 음식 일기를 올리는 중 입니다

1998년에 갑상선 항진증으로 병원을 다니기 시작 했는데 1999년까지 병원을 다니다가

나는 몸이 안좋아서 체력이 떨어져 있는데 의사는 정상적인 몸이라고 갑상선 치료를 중단을 한 내용인데
병원에 다니면 몸이 좋아져서 치료를 중단해야 하는데 갑상선이 항진증이 되었다가  

저하증이 되었다가 반복하면서 치료가 힘들때였습니다

그날 집에 와서 저녁에 날계란 하나를 먹고 몸이 회복된 내용입니다
계란 알고 먹으면 어떤 보약 보다도 더 낫고 계란을 모르고 먹으면 모든 질병에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모든 음식은 체온이 높으냐 낮으냐에 따라서 약이 되기도하고 질병을 불러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