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땀이 왼쪽은 많이 나고 오른쪽은 땀이 적게 난다

약이되는 음식 2014. 8. 30. 08:28

 

 

2001321일 수요일

 

아침 ; 쌀. 생선 매운탕. 콩나물국. 계란. 소세지. 사과. 당근. 소금. 복숭아 홍차. 날계란1.

점심 ; 쌀. 생선 군수. 파김치 갓김치. 콩나물. 식설차.

저녁 ; 쌀. 생선 군수. 참치. . 갓김치. 바나나1. 식설차.

 

***** 땀이 왼쪽은 많이 나고 오른쪽은 땀이 적게 난다. 전자 *****

 

새벽 운동을 하면 땀이 나는데 왼쪽에서는 땀이 많이 흘리는데 오른쪽에서는 땀이 적게 난다.

전에는 새벽운동을 해도 땀이 적게 났는데 요즘은 땀에 양이 많아 졌다.

 

땀을 적게 흘릴 때는 몸이 몹시 차갑고 추위를 많이 느꼈는데 땀을 많이 흘리면서  추위를 덜 느끼는 것 같다,

 

어깨가 아파도 왼쪽 어깨는 아프지 않는데 오른쪽 어깨만 아프다,

언제부터 인가는 어깨가 아프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 때가 자주 있다.

 

어쩌다가 조금 아플 뿐이고 어깨가 아프지 않는 것은 갑상선 약을 먹으면서부터 인 것 같다.

내 몸은 오른쪽이 더 차가운 것 같다


사상체질이란 말들을 많이 하는데 여러가지를 보고 사상체질을 구별을 한다는데요

사람의 몸을 좌우로 반으로 나누면 양쪽에 체온이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앞뒤로 반으로 나누어도 체온이 다른것 같고 배꼼을 중간으로 상하로 나누어도 체온이 다르고요

상체와 하체가 체온이 다르다는건 많이 느껴보셨을것입니다
좌우로 체온이 다르다는것은 더러는 느껴 보았을것입니다

앞뒤로 체온이 다르다는 말은 여기서 처음 들어본 분들이 많을것입니다
이때만해도 체온에 대해서 잘은 모르고 이렇게 알아가는 중이였는것 같습니다

체온이 상하 좌우 앞뒤로 똑 같을수는 없고 체온에 차이를 최소한으로 줄여서

거의 중간체온을 위지하는게 건강하게 살아가는 비결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중간체온을 위지하는데는 음식으로 조절하는 방법이 제일이지죠 


영양분이 많은 고기나 영양제 약초 같은걸로 체온을 조절하는건 영양분이 많아서 많은 영양분이

체온을 많이 올리기도하고 많이 내리기도해서 중간체온으로 조절하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