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봄이라서 그런지 몸의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4. 8. 16. 20:33

 

 

 

2001222일 목요일

 

아침 쌀 된장찌개 미더덕 두부 조게 무김치 계란 사과소금 생강차 갑상선약

점심 쌀 된장찌개 두부 조개 미더덕 양배추

저녁 쌀 무김치 파래 미더덕 콩나물찜

    

***** 봄이라서 그런지 몸의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

 

요즘은 봄이라서 그런지 몸이 몹시 피로를 느끼면서 발바닥도 조금 아프고

입술도 붉히고 이도 시리고 조금만 차가운 것을 먹어도 이가 몹시 차갑다.

 

몸에 신경을 써서 관찰을 잘하고 몸을 관리를 잘해야 되겠다.

 

음식으로만 몸을 만들려 하지 말고 운동으로도 몸 관리를 해야 몸이 건강해 질 수 있겠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도 영양학적으로 영양분에

균형은 이루겠지만 운동을 하지 않으면 건강 할 수는 없겠다.

 

운동을 해야 몸에 근육도 붙고 근육이 붙어야 힘이 생기고 힘이 생겨야만

건강 할 수 있겠고  운동을 해서 피로를 풀어야 되겠다.

 

앞에서 감기에 걸려서 열이 많은 음식을 많이 먹어서 몸에 열이 많은데다가 봄이 되면서

기온이 올라가면서 몸의 열이 많이 올라가면서 체력이 소모가 많이 되어서 피로를 느끼는 것 같다.

 

앞에서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감기는 나아서 좋다고 했는데
체온이 너무 올라서 여러 부작용을 겪고있다

이때만해도 감기에 걸려서 낫는 방법은 알고 있어서 감기는 나았는데
다음에 다가올 부작용은 생각을 못하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부작용을 겪고 있는것이다

요즘이야 부작용이 생기질 않을 정도로 음식을 골라먹어서 음식에 부작용은 겪지 않는다

이래서 약이되는 음식을 먹을때 수시로 댓글도 달고 전화로 질문을 하라고 전화번호도 공개했는데
한번 약이되는 음식이 영원히 약이되는 음식인줄 아는지 연락을 끈는 사람이 많다

그러고도 약이되는 음식이 효과가 없다고 할것이다
저도 여러번 벽에 부딧쳐서 포기할까를 여러번 생각했으니까

이렇게 음식을 먹으면서 부작용을 겪으면서 터득한 내용들이니
읽어보는 분들이 부작용 없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