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9월 22일 일요일
아침 : 쌀 검정콩밥, 배추김치, 문어, 생선찌개, 무, 양파, 커피
점심 : 쌀밥 회덥밥, 무, 양배추, 땅콩, 상추, 깻잎, 매운탕, 소주, 전어회
저녁 : 생맥주, 땅콩, 옥수수, 과자, 오징어튀김, 고구마튀김
===== 체온이 씨이소 같이 중간체온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를 반복 한다. ===== 전자
요즘은 저녁이 되면 발바닥에 통증이 조금 있는데 어제도 저녁에 통증이 있었는데 아침이 되면서 멎었다.
하루종일 작업을 하다 저녁이 되면 하루의 피로가 쌓여서 발바닥이 아픈 것도 같고
어떤 날은 괜찮은 것을 보면 음식물 때문인 것도 같고 체온이 오르고 내리는 과정에 부작용 같기도하다
아마도 지금 쓰는 글이 정답인 것 같은데 아직도 열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아픈 것이 맞는 것 같다.
음식을 하루종일 먹다보면 어떤 날은 음식물이 뱃속에 들어가서 소화가 되어서 영양을 흡수하다 보면
열이 되는 음식을 많이 먹는 날은 몸의 열이 올라가서 발바닥이 아픈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도 계속해서 열이 중간에 있지 않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를 반복하는 것이다.
열이 중간체온를 위지하는 시간이 매우 짧은 것이다.
열이 중간체온에 위지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데
우리 주변에 건강하다고 하는 사람은 중간 체온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사람들이다.
중간 체온이 튼튼해서 열이 올라가는 음식을 많이 먹어도 좀처럼 열이 오르지 않는다.
열이 시이소 같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다.
이런 몸을 가진 사람은 수시로 열이 올랐다 내렸다 를 반복하니까 자주 아픈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은 음식을 꼭 그때그때 자기 몸에 맞게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어서
체온을 중간체온으로 위지해야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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