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9월 12일 목요일
아침 : 쌀밥,곰국, 배추김치, 무김치, 양파, 오이, 김치, 커피반잔
점심 : 호갑죽(팥, 쌀) 배추김치, 무, 오이, 양파, 포도
저녁 : 쌀밥, 추어탕, 숙주, 배추김치, 닭똥집, 순대, 생선회, 새우, 당근, 메추리알, 상추, 깻잎
===== 체온이 오르고 내려가기를 반복 할때는 음식에 궁합을 맞추어 먹어서 중간체온을 위지 하라. =====
어제 오늘은 커피를 반잔씩 마셨는데 오전이면 한잔씩 마신 것 보다 조금 피곤하고 몸의 기능이 조금 떨어졌다.
이제 내일부터는 커피를 반잔씩 마시면서 조금 차가운 음식도 적당히 먹어야 되겠다.
물론 열이 오르는 음식을 먹어서 건강을 지키던지 아니면 열이 내려가는 음식을 먹어서 건강을 지키면
제일 좋은 음식을 먹는 방법인데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겠는가 안 되는 사람도 많다.
한쪽 음식만 먹어서 건강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열이 오르는 음식과 내리는 음식을 적당히 섞어서 먹어야 한다.
이렇게 먹는 음식이 음식궁합이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음식 궁합을 맞추어서 먹는 방법은
아주 잘못된 방법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사람에 따라서는 열이 오르는 음식만 먹어야 될 사람이 있는가하면
열을 내리는 음식만 먹어야 하는 사람이 있고 내가 요즘 먹는 것과 같이
열이 오르는 음식과 열을 내리는 음식을 먹어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있다.
음식을 먹는 방법을 더 많이 연구해서 궁합을 맞추어 먹는 방법보다는
한쪽의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것이 훨씬 좋다.
체온을 내리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내려가서 부작용을 겪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서 부작용을 겪으면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내리는 음식으로 궁합을 맞추어 먹어서
체온이 중간체온을 위지 하로록 궁합을 맞추어 먹는 방법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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