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궁합

이로운 음식은 먹으면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른다

약이되는 음식 2015. 3. 30. 09:02

 

2002216

 

아침 : , 무청시락국, 새우, , 무청김치, 계란, , 모과차, 수정과

점심 : 메주콩밥, 무청시락국, 새우, , 콩나물, 두부, 무청김치, 수정과

저녁 : 메주콩밥, 무청시락국, 새우, , 콩나물, 무청김치, 꿀차, 모과차

 

===== 이로운 음식은 먹으면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른다. =====

 

요즘에 겪었던 몇 가지를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은데 명절에 음식을 이것저것 참 많이도 먹었는데

힘이 떨어지고 추위가 엄습해오고 허기를 느끼는 증상은 앞에 글에서도 썼지만

아무리 자기 몸에 이로운 음식을 많이 먹어도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게 되면

해로운 음식이 이긴다고 했는데 그 말이 또 한번 여기서 증명이 된 셈이다.

 

물론 그 사람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다르고  건강한 사람은 이것저것 먹어도 문제가 없지만

몸이 허약한 사람 병이 있는 사람이라던가 질병에 따라 다르겠지만 음식은 이로운 음식을 먹어야한다.

 

흔히 음식 궁합 하면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을 적당히 섞어서

이로운 음식으로 만드는 것인데 건강이 좋은 사람은 이 같은 방법이 가능한데

몸이 허약한 사람은 내가 이번 명절에 겪었던 것과 같이 부작용이 생긴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음식의 궁합을 맞추어 먹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이것이 쌓이고 쌓이면 결국에는 질병이 되는 것이다.

 

뱃속에서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으로 서로간에 싸움을 붙히지 말고

이로운 음식만 먹으면 뱃속에서 음식과 음식이 충돌이 없으니 얼마나 뱃속이 편하겠는가.

 

음식의 궁합을 맞추어 먹는 방법은 음식을 많이 먹기 위해서는 좋은 방법인데

음식을 많이 먹어서 덕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로운 음식만 먹으면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르고 뱃속이 편하다.